“취약계층 청소년·청년의 건강한 일상 응원”
희망친구 기아대책, 탈리다쿰 화장품 4,222점 전달받아 취약계층 지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7-29 15:41
본문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의 사회적기업인 행복한나눔은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화장품 4,222점을 기부받았다고 8일 밝혔다.
탈리다쿰은 가정 밖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자립준비청년, 보호아동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기부된 화장품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을 통해 전국 54개 협력기관에 전달되며, 대상자 2,111명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이번 기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일상을 소중히 가꾸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탈리다쿰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청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탈리다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아대책은 현장의 협력기관과 함께 기부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