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및 후손들에게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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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 NGO 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들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1950년 6·25 전쟁 당시, 아프리카 유일의 지상군 파병국이었던 에티오피아는 강뉴부대를 파견하여 한국과 깊은 우정을 맺었다. 월드투게더는 이러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월드투게더는 참전용사들에게 생필품과 영예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후손들에게는 교육비와 학용품, 위생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보훈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관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며, 양국 간의 굳건한 외교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이 직접 에티오피아를 방문하여 참전용사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후손 가정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며 장학 물품을 전하며 깊은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월드투게더 김용우 회장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큰 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참전용사와 그 후손들이 존중받고 더 나은 미래를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회 에스티파노스 메스켈 회장은 “월드투게더가 참전용사와 유가족, 후손들의 생계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제공해주고 있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에 교육으로 역량강화, 지역개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으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