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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자립 투게더!’ 전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8-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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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지난 20일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자립 투게더!’를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매년 약 2,00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아동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현실 속에서, 경제적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불안감을 겪지 않고 건강하게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파운데이션은 2020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을 조명하고, 이들의 지원 필요성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기부금은 ▲생계비 및 생활용품 지원 ▲ 교육비 지원 ▲여성용품과 위생용품 지원 ▲ 식료품 및 외식 지원 ▲멘토링과 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캠페인 담당자는 “자립준비청년은 성인이 된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라며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후원자들의 소중한 후원과 마음은 ‘누군가 나를 지지한다’는 확신으로 이어져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들이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하는 건강한 자립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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