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나비와 한국창조과학회 ‘창조론 홍보를 위한 교류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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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5월 20일 과천소망교회(장현승 목사 시무)에서 “창조신앙과 유신진화론 비판”을 주제한 제63회 월례포럼 개최에 앞서 한국창조과학회(회장 하주헌 교수)와 ‘창조론 홍보를 위한 교류협약식’을 체결했다.
샬롬나비에서는 김영한 상임대표, 이일호 사무총장(칼빈대 은퇴교수), 장현승 공동대표(과천소망교회 담임목사), 자문위원 박봉규 목사(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 김윤태 전 사무총장(전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 중보기도이사 최성대 목사(라이프영성원 교수), 구제이사 이은희 집사(덩키앤트리 대표), 최성민 간사 등이,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하주헌 회장, 심봉섭 부회장, 한윤봉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이일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어 공동대표인 과천소망교회 장현승 목사의 기도 후 양기관 대표의 교류 협약 내용을 서로 낭독하고 사인 후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했다.
양 기관은 ▲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위한 교육 및 선교 사역 ▲ 다음 세대들과 일반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기록된 창조를 과학적 사실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서 출판, 시청각 및 미디어 자료, 웹사이트 등의 공동 기획, 개발 및 제작 ▲ 성시화 운동과 성경적 창조신앙,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교회와 다음 세대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한 맞춤식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개발 ▲ 각종 세미나, 강연, 전시회, 학술대회 등의 공동 개발 및 주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한 대표는 인사말에서 “창조과학은 결단코 사이비 과학이 아니라 신앙을 가진 과학자들이 하나님의 오묘한 자연 질서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라며 “과학자는 창조 앞에서 겸손해야 하며, 과학적 탐구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신학은 과학의 사실을 존중하고 배우는 입장을 가져야 하며, 진정한 과학자는 하나님에 대한 깊은 외경 속에서 과학적 사실을 탐구하게 된다”며 “이 시대 타협적인 형태로 나타난 유신진화론의 문제점을 밝히기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주헌 회장은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과 자연이라는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신다”며 “기독교학술원은 성경 말씀에 기반해 하나님을 변증하고, 한국창조과학회는 자연 속 섭리를 탐구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연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했다.
또 “성경신학 단체와 자연과학 단체가 상호 보완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진화론과 창조과학의 논쟁은 과학과 신앙의 충돌이 아니라 세계관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성경 말씀과 과학적 탐구는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결코 충돌하지 않는다”며 “양 기관이 협력해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드러내는 사역에 함께 힘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유신진화론 침투에 대해 성경적 창조론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보급하고 성경적 진리를 지키기 위한 긴밀히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