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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제63회 월례포럼 개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5-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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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는 5월 20일 과천소망교회(장현승 목사 시무)에서 “창조신앙과 유신진화론 비판”을 주제로 제63회 월례포럼을 개최하였다. 주제발표는 한국창조과학회장을 역임한 전북대 석좌교수 한윤봉 박사가 맡았다.

월례포럼은 과천소망교회 수요일 저녁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강연에 앞선 합심기도에서 전 사무총장인 김윤태 박사는 ‘한국교회와 복음화를 위하여’, 라이프영성원 교수인 최성대 목사는 ‘한국사회와 안정을 위하여’, 구제이사인 이은희 집사(덩키앤트리 대표)는 ‘세계선교와 평화을 위하여’ 기도하였고, 강연 이후 장현승 박사(과천소망교회 담임목사)와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숭실대 명예교수)의 인사말, 이관표 총무(한세대 교수)의 샬롬나비 행동강령 낭독, 박봉규 목사(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의 축도 등이 진행되었다. 축도 후 기념 촬영으로 전체 순서가 마무리 되었다.

강연에 앞서 샬롬나비와 한국창조과학회는 ‘창조론 홍보를 위한 교류협약식’을 갖고 샬롬나비 김영한 상임대표와 한국창조과학회 하주헌 회장이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를 위한 창조론 교육 홍보”에 협력하기로 공포하였다.

한편 “창조신앙과 유신진화론 비판”이라는 주제발표에서 한윤봉 박사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라는 말씀의 중요성과 진리성을 강조하였다. 그에 따르면, 분명한 성경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요즘 우리 기독교인들은 창조주 하나님과 그분의 창조행위를 잘 알지 못하거나 고백하지 못하곤 한다. 왜냐하면 교회 내 교육의 한계 및 세속의 거센 공격 때문이다. 또한, 세상에서 진화론이 모든 것의 답인 것처럼 말하면서 문화와 공교육 모두를 점령하고 있음도 중요한 원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한 박사는 진화론이 자신들만의 전제를 가지고 구성한 이야기에 불과하며, 오히려 모든 답은 성경에 있음을 과학자인 본인이 경험했고 많은 과학자들이 경험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의미한 우연성을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필연적 창조를 통해 모든 만물이 목적을 가지고, 아름답게 세상에 등장했음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창조하신 분은 스스로 계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편견 없이 모든 이들은 전지전능한 분이 만드셨다는 것과 우연히 이렇게 저렇게 생겨났다는 것 중 무엇이 진짜인지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진화론은 우연을 들먹이며 이 세상 모든 존재의 목적과 의미를 무시하고 있지만, 감사하게도 창조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세상은 심히 좋고 아름다운 곳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예를 들어, 우주의 황홀한 자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정확한 비율, 정확하게 일치하며 세계를 움직이는 과학법칙, 조화롭게 아름다움을 뽐내는 자연 자체 등 도대체 전지전능한 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그런 창조세계이다. 스스로 계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창조자시며, 이런 의미에서 바울은 자연을 보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자신의 서신서에서 밝히고 있다. 자연에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우연성을 주장하는 것은 모두를 속이는 것이다. 마지각으로 한윤봉 박사는 어떤 분이 세상을 만드셨는지, 그리고 그분이 어떤 일을 하시고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셨는지를 분명히 아는 것이 참된 기독교인이자 양심있는 인간의 자격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후 인사말에서 김영한 상임대표는 “유신진화론은 성경적 창조론에서 벗어나. 과학을 성경보다 우위에 놓는 과학주의에 영합하는 것”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선언하며, 주제 강연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월례포럼에 앞서 개최된 5월 이사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에 진행되는 격주 토요일 9시에 줌(ZOOM)으로 진행되는 중보기도회, 상반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제32회 학술대회, 상반기 워크샵 개최 등 2026년 상반기 사업 보고 및 진행 상황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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