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장헌일 원장 초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돌봄목회 집중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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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한 돌봄목회 집중과정(6회)이 2월 5일 개설됐다. 1차는 구로구 새서울교회에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를 초청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돌봄목회’ 정책 포럼을 통해 통합돌봄모델을 커뮤니티 케어 관점에서 개발하고자 개설됐다.
장 박사는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3월을 앞두고 “한국교회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함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주거가 통합되는 시대에 교회는 지역사회 공공 돌봄 파트너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돌봄이 사람 중심의 존엄과 존경, 신체·정서·영적 건강을 아우르는 포괄적 접근, 그리고 지역 회복을 위한 연대의 가치”로 규정하며, “목회자나 성도 모두 한국교회 위기 극복 방안은 예배 다음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가 필요하며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하여 사회적 약자 돕기에 나서야 한다고 답했다”(2025.3 국민일보,목회데이터연구소)며, 한국교회가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회복해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박사는 “돌봄목회의 신학적 기초와 성경적 돌봄의 원리(창1:28)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돌봄목회를 위해 교회는 예수님의 지상 사역인 선교적 기독론을 회복하도록.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요3:16) 만물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엡1:23)로서 선교적 소명(요20:21)을 잘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전인적 돌봄은 육체·정신·영적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교회의 본질적 사명을 구현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장박사는 워크시트 작성 가이드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돌봄모델 연구를 위한 활발한 토론을 가졌다.
이날 미래교회목회 돌봄목회 집중과정은 박진웅 목사(공보부장, 뉴라이프교회)의 총괄진행과 윤배근 목사(사회부장, 꿈이있는교회)의 대표기도, 이길연 목사(군경부장.새서울교회)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돌봄목회 2차 강의는 3월에 돌봄조직과 커뮤니티 케어 거버넌스 주제로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현장실습과 대흥동교동협의회 실제활동사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