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당 여성기독인회 ‘10월 정례예배’ 드려
박성진 목사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메시지 전해
본문
“예수님으로 인해 지금도 당신의 가슴이 설레고 있는가?”
국민의힘당 여성기독인회(회장 김종례)가 ‘10월 정례예배’를 국회의사당 기독인실에서 10일 드렸다.
한정옥 권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박정자 목사가 대표기도를, 김두향 집사가 사도행전 26장 24-32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박성진 목사(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장로교회)가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아무리 아까운 물건도 나를 설레게 하지 않으면 정리할 목록이다”며 “내가 영적으로 살아 있는지 죽어있는지 판단하는 시금석은 복음이 나를 설레게 하는가이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무엇에 설레는지를 알면 나를 알 수 있다”며 “예수님으로 인해 지금도 당신의 가슴이 설레고 있는가? 예배당에 들어가는데 설렘이 없으면 그것은 가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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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울은 예수님께 붙잡혀 주님께 헌신한 사람인데 여기에 계신 분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처럼 살아가기를 작정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사람이 우리를 보고 ‘너는 진짜 미쳤구나’라고 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우리에게 있어서 예수님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라며 “우리 몸이 제일 귀한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바울이 말씀에 붙잡혔기 때문에 그렇게 살 수 있었다”며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가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고 피력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 국민의 힘당, 여성기독인회를 위하여’ 기도했고, 박성진 목사의 헌금기도 및 축도로 마무리됐다.
광고시간에는 김종례 회장이 서울시 교육감 선거 날인 10월 16일 투표 독려와 여성기독인회 전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정점선 권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한정옥 권사가 식사를 위한 기도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