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전천년주의학회, 6월 26일 제1회 학술대회 연다
정성욱 교수·김진호 박사·민상기 박사, 역사적 전천년주의와 요한계시록 핵심 쟁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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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전천년주의학회(회장 김진호 박사)가 오는 6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서울중앙교회(여찬근 목사)에서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Historic Premillennialism: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열리며, 핵심 질문은 “이 시대에 왜 역사적전천년주의가 필요한가?”이다. 주최는 역사적전천년주의학회가 맡고, 미국 덴버신학교 Korean Global Campus가 협찬한다.
학술대회는 총 4개 강의로 진행된다. 제1강은 정성욱 교수(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KGC 학장, 학회 이사장)가 “역사적 전천년주의 역사와 개관 1”을 주제로 맡는다. 정 교수는 옥스퍼드대학교 D.Phil., 하버드대학교 M.Div. 학위를 취득했다.
제2강은 학회장 김진호 박사가 “144000, 왜 그리스도의 신부인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 박사는 D.Min/Ph.D.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요한계시록과 종말론적 교회, 그리스도의 신부 영성을 중심으로 연구와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제3강은 학회 부회장 민상기 박사(D.Min)가 “환난과 소망 사이의 교회: 역사적 전천년주의의 종말 징조 이해”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제4강은 정성욱 교수가 “역사적 전천년주의 역사와 개관 2”를 주제로 다시 강의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적 전천년주의의 교회사적 흐름과 오늘의 신학적 의미를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요한계시록 해석, 144000 이해, 환난과 소망 사이에 선 교회의 정체성 등 한국교회 종말론 논의에서 자주 다뤄지는 쟁점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