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하는 다음세대의 대안 <어캠>, 기도의 어린이 세운다!
기도할 줄 아는 어린이 세우는 것이 이 시대의 미션
본문
소수정예, 동화 같은 장소, 복음칼레이도를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
<어캠>은 “어린이은혜캠프”의 줄임말이다. 속절없이 무너진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영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성경으로 돌아가 인구감소로 무너지는 교회학교의 재건을, 어린이 영성 회복으로 접근함으로 목회자들과 교사들에게 놀라운 반향을 얻고 있다.
<어캠>은 1996년 7월에 국내 최초로 개최된 초교파 어린이청소년 대상의 영성캠프로 현재 28년째 400여회를 맞이할 정도로 전통 있는 어린이 전문캠프이다. 올 겨울은 기도훈련에 초점을 둔다. 지난 2018년 키즈처치리바이벌 법인등록함으로 그 공신력을 더했다.
올해 기도훈련을 초점을 둔 이유는 6년 간 교회학교를 다녀도 기도할 줄 모르는 어린이가 허다한 것이 한국교회의 실태이기 때문이다. 다른 길이 없다. 성경의 인물은 모두 기도를 가지고 있었다. 펜데믹 이후의 붕괴된 한국 교회학교가 다시 살아나는 <어캠>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겨울어캠 일정은 영남 경주, 켄싱턴리조트 2024.2.15.~17(2박 3일). 호남, 화순 금호리조트 2024.2.22.~24(2박 3일). 서울, 기흥 골드훼미리콘도 2024.2.26.~28(2박 3일)이다.
가능하면 좋은 시설에서 개최함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겨울에는 200명 소수 정예로 신앙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 집회장과 강의실, 객실이 최적화되어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첫째, 소수정예 200명. 겨울방학 기간에 개최되는 <겨울어캠>은 200명 소수 정예이다.
둘째, 박연훈목사 연속 설교주최자인 박연훈목사가 직접 설교한다. “부흥이 온다(합3:2)”라는 주제 하에 일관성 있는 기도 설교로 참가 학생들의 영성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셋째, 동화 같은 시설. 일반적으로 기독교캠프가 구설수에 오른 원인은 숙소와 집회장의 불편이다. 이에 대한 불신을 완전히 해소하고 조금 비싸더라도 최적의 시설에서 개최된다. 그잖아도 물가 상승이 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시대적 트렌드를 따라 기독교는 더 안정되고 좋은 시설에서 개최한다.
넷째, 경연대회로 사후관리 어캠은 찬양이 좋다. 어캠찬양 28집이 출시되며 SB선교단의 ‘지성소 찬양’으로 사후관리를 위한 몸찬양 경연대회로 이어진다. 쉬는 시간에 교회별 자율적인 찬양 훈련과 집중력을 더하게 해 준다.
다섯째, 구원의 확신, 기도훈련을 한다.
교회학교의 붕괴를 인구감소에 더 무게를 두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평생 다음세대 사역에 올인한 박연훈 목사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일단 교육부 교육기본통계를 보면 감소되긴 했지만 아직 초등학생 수는 여전히 260만대이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이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교육기관 등의 기본사항을 조사한 ‘2023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 내용이다.
결국 붕괴의 원인은 교회학교에서 영적인 콘텐츠를 전혀 운영하지 않은 결과라는 것이다. 구원의 확신 불투명, 기도훈련의 부재, 시장통 같은 예배, 학교와 다를 바 없는 찬양시간, 쉰다면 더 좋아하는 분반시간 등등... 그래서 <어캠>은 이 사춘기 전에 기도의 사람을 세운다는 진짜 미션을 세우게 된 것이다.
<어캠>, 왜 교회학교 재건의 대안인가?
이상하고 신기할 정도로 펜데믹 이전의 한국교회는 다음세대에게 기도를 가르치지 않았다. 그 어느 기관도 그 어떤 교단과 교회도 다양한 콘텐츠는 개발하고 부흥의 대안으로 내어 놓았어도 교회학교에서 어린이들이 기도할 수 있게 한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성경의 인물은 모두 기도하는 삶을 살았다.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았다’ 할 정도인데 말이다.
펜데믹 이후 <겨울어캠>은 기도학교이다. 기도라는 영적 핵무기를 장착해 주려 한다. 2박 3일 동안 기도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시작으로 저녁 설교 후 기도훈련은 마가다락방을 재현한다. 집에 돌아가도 지속적으로 하루 세 번 기도를 실천케 한다. 기도의 가치를 터득하는 어린이는 그 누구도 기도를 포기하지 않게 할 것이다. 기도의 가치를 삶에서 체험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