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교계 최초 ‘보훈의식 계승예배’ 오는 10일 연다
"보훈의식!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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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대한민국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 최고의 예우를 하는 보훈의식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민간 최대 규모의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20년간 주최하고 있는 새에덴교회(소강석 담임목사)가 5월 10일 1부~4부 주일예배 시간에 '보훈의식! 기억을 넘어 계승으로'라는 주제로 조부모와 손주 세대까지 참여하는 교계 최초의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개최한다.
이는 2007년부터 올해로 20년째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지속하고 있는 새에덴교회가 호국 보훈의 달 6월에 있을 본 행사에 앞서 가정의 달 5월에 참전용사의 희생과 기성세대 기억의 보은을 다음 세대로 전수하는 보훈의식 확산의 장을 마련하는 특별행사이다.
새에덴교회의 이번 ‘보훈의식 계승예배’는 단순히 참전용사 보은의 20년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세대 간의 전수와 결단'이 핵심이다. 주목할 만한 '보훈의식 계승예배' 식순의 5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온 세대가 함께하는 '연합 찬양'(세대 통합)이다. 장년 찬양대와 어린이들로 구성된 ‘천사의 소리 합창단’이 하나의 목소리로 찬양의 문을 연다. 찬양을 통해 보훈의 정신과 가치가 온 세대의 가슴 속에 함께 흐르고 있음을 전달한다. 둘째, 20년의 참전용사 보은 '회고 영상'(역사성과 진정성)이다. 2007년부터 2026년까지 20년을 지속해 온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 행사의 보은행사 발자취를 돌아본다. 순수 민간 차원에서 20년간 지켜온 참전 영웅들과의 보은의 약속을 되새기고, 잊혀 가던 노병들을 찾아가 정성 어린 감사를 전했던 기록과 생존 참전용사들의 생생한 메시지는 회고를 넘어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다. 셋째, 장년 세대의 '계승 선언'(전수와 축복)이다. 소강석 담임목사와 장년 세대 대표(장로, 안수집사, 권사)들이 강단에 올라 다음 세대를 향해 나라사랑의 보훈 메시지를 전하고, 보훈의식 계승 선언문을 낭독한다.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게 전한다"라는 역사적 유산의 전수 과정이다. 넷째, 다음 세대의 '계승 응답'(화답과 다짐)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 대학청년부까지 다음 세대 대표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장년 세대의 계승 선언에 뜨겁게 화답한다. "우리가 보고 배운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부모님의 보은 실천을 잊지 않고, 이제 우리가 그 거룩한 책임을 이어받겠다"라는 나라사랑의 결단을 보여준다. 다섯째, 온 성도가 '태극기를 들고 애국가를 제창하는 보훈 서약'(공동체적 결단)이다. 아동부터 장년까지 전 성도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소강석 담임목사의 인도로 3가지 핵심 서약을 선언하고 애국가 제창한다. 보훈이 기성세대와 과거의 산물이 아닌, 온 세대가 현재와 미래에, 특별히 한국교회와 사회가 함께 지켜가야 할 국보급 사명임을 천명하고,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손자이며 국가 원로이신 이종찬 광복회장의 축사로 그 의미를 더한다.
소강석 담임목사는 “20년간 새에덴교회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국내·외 참전용사와 가족들, 그리고 국가유공자들을 섬겨온 것은 뜨거운 나라사랑과 숭고한 민간외교의 발로였고, 이 일들에 준비위원장 김종대 장로님을 중심으로 장년들은 행사 준비와 진행을 맡아 헌신적으로 감당해왔고, 모든 성도가 나라사랑 특별헌금으로 동참하였으며, 아이들은 태극기와 참전국 국기를 들고 참전용사들을 기쁨으로 환영하였고, 대학청년들은 통역과 전담 돌봄으로 봉사하였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5월 10일 보훈의식 계승예배를 통해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 최고의 예우와 특별한 보상으로 보답하는 보훈 의식이 기성세대에서 다음세대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새에덴교회는 2007년부터 국내외 참전용사와 가족 초청행사를 주최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국제 보훈에 앞장서는 교회로서 올해 20년째를 맞아 6월 중 미국과 한국에서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