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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순복음교회, 한·영 웨일즈 특별 성회 열어
한별 목사, ‘뉴 와인 컴리 대사’ 공식 위촉 받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5-0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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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8:28 “하나님의 사람말씀 선포

100만 구령의 비전, 웨일즈와의 선교 연대로 확장

대치순복음교회(담임 한별 목사)426, ‘1백만 명 영혼구원을 위한 부흥 포럼 및 성회의 일환으로 한국 & 영국 웨일즈 특별 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회에는 기하성 교단 지도부와 영국 웨일즈 사역자들이 함께 자리해 한국과 영국을 잇는 선교적 연대의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한별 목사, 뉴 와인 컴리(웨일즈) 한국 대사로 공식 위촉

이날 성회의 역사적 장면 중 하나는 한별 목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3대 총장, 기하성 신학위원장)의 공식 위촉식이었다. 뉴 와인 컴리(New Wine Cymru, 웨일즈) 총재 줄리안 리처즈(Julian Richards) 목사는 위촉장을 통해 한별 목사를 뉴 와인 컴리(웨일즈) 교회 네트워크 한국 대사(Ambassador to South Korea for the New Wine Cymru Wales Church Network)’로 공식 임명했다.

위촉장에는 복음 중심의 선교를 이루어 가는 데 있어 그의 신실한 섬김과 동역,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하여, 뉴 와인 컴리와 대한민국 교회들 사이에서 대표자(Representative)·격려자(Encourager)·가교 역할자(Bridge Builder)로 파송한다고 명시됐다.

뉴 와인 컴리는 웨일즈 전역에서 성령 운동과 교회 갱신을 이끌어 온 기독교 네트워크로, 이번 위촉은 대치순복음교회가 추진해 온 글로벌 선교 전략의 실질적 결실로 평가된다. 한별 목사는 이로써 한국 교회와 웨일즈 교회 공동체를 잇는 공식적인 선교 외교관으로서의 사명을 부여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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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8:28 “하나님의 사람선포

이날 성회의 말씀은 기하성 대표총회장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가 맡았다. 이 목사는 로마서 828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목 아래 세 가지 핵심 메시지를 선포했다.

첫째, 이 목사는 성도가 갖춰야 할 최우선 조건으로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을 강조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갈 때 하늘 문이 열리고 넘치는 복이 임한다고 선언하며,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주님이 나의 전부라는 고백이 신앙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둘째, ‘말씀 중심의 신앙을 촉구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내비게이션에 비유하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순종하는 것이 성령 충만의 비결임을 밝혔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과 혼과 골수를 찔러 쪼개며 우리를 변화시키고 치료하는 권능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꿈과 비전을 주시고 교회가 선교 센터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고 격려했다.

셋째,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믿음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웨일즈 100만 영혼 구원이라는 목표를 향한 모든 수고와 기도가 주의 뜻 안에서 반드시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고 확언했다. 자신의 성령 체험과 신앙 간증을 더하며, 인간의 힘이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했다. 이 목사는 성도들이 하나님 제일주의, 말씀 중심, 성령 충만함을 유지하여 위대한 복음의 증인이 될 것을 당부하며 설교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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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본물이 터졌다, 100만 구령의 위대한 역사 될 것

기하성 선교위원장 이수형 목사는 축사에서 서울대치순복음교회의 놀라운 부흥과 성장이 이미 하나님 안에서 약속되어 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한별 목사가 과거 자신의 교회(춘천)를 방문해 전한 계산기를 뽑아내라는 메시지가 성도들에게 강렬한 도전과 임팩트를 남겼음을 회상하며, 한별 목사의 사역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이어 이영훈 대표총회장을 모시고 말씀의 본물이 터진 이날 성회를 계기로, 앞으로의 부흥이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100만 구령의 위대한 역사로 이어질 것을 축복했다.

기하성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한별 목사가 성가대 지휘를 맡았던 시절 국악을 접목하는 등 남다른 열정과 창의성으로 예배를 섬겼던 모습을 생생하게 회고했다. 이 목사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오직 영혼 구원임을 강조하면서, “대치순복음교회가 그 거룩한 뜻에 순종하여 100만 구령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교회에서 하나님이 쓰시는 위대한 인물들이 쏟아져 나올 것을 믿는다는 말로 격려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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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는 최장영 장로(선교국장)의 예배 인도로 시작됐으며, 유연상 장로의 개회 선언과 뜨거운 경배·찬양이 이어지며 성령의 역사를 예비했다.

킹스콰이어(King's Choir)‘Glory to God’할렐루야를 열창했으며, 서번트브릿지가 봉헌특송으로 ‘Precious Lord, Take my Hand’‘Now I'm on my way’를 불렀다. 봉헌기도는 김종환 장로, 대표기도는 이병철 장로, 성경봉독은 양요한 목사(고양지방회 회장)가 각각 담당했다.

한편, 이번 부흥 포럼 및 성회 기간에는 영국 웨일즈 사역자들이 금요기도회와 주일 오전 예배에서도 말씀을 전했다. 빌 채프먼(Bill Chapman) 목사는 금요기도회에서 요한복음 44~14절을 본문으로 확신 있는 소망이 핵심입니다, 스티브 깁슨(Steve Gibson) 목사는 주일 2(오전 9) 예배에서 누가복음 2424~29절을 본문으로 ‘Don't Let Jesus Pass By’, 줄리안 리처즈 목사는 주일 3(오전 11) 예배에서 열왕기하 61~7절을 본문으로 기적이 일어나는 때(When Miracles Happen)’를 각각 선포하며 성회 전반에 부흥의 흐름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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