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온가족이 함께 드린 성탄축하예배
유아세례 통해 생명과 희망의 복음 확인… 민족과 사회에 소망의 빛 비추길 기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2-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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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성탄절인 25일, ‘2025년 성탄축하 온가족연합예배’를 드리며 온 성도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 현장에는 세대가 함께 모여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하늘의 영광과 은혜를 누리는 축제의 자리가 마련됐다.
오정현 목사는 ‘예수님이 답이시다’(누가복음 2:11)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거룩한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께서 개인과 사회가 직면한 모든 문제의 해답임을 고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예수님이 답이 되심에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과 빛을 통해 민족과 나라의 어려움이 극복되기를 바란다”며 한국 사회가 다시 소망의 빛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했다.
이날 교회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며 총 94명이 참여한 유아세례식을 함께 진행했다. 교회는 다음 세대를 향한 신앙적 책임과 축복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며, 가정과 교회 공동체가 함께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나눴다.
사랑의교회 성탄축하예배는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를 시대의 해답으로 고백하는 신앙의 선언이 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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