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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민 목사, 대전오메가교회서 ‘포기하지 않는 신앙’ 간증
“꿈은 이루어진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라”

씨디엔 기자
작성일 2025-09-1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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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전도 노하우와 오메가교회 성장 비전 제시

 대전광역시 서구 대전오메가교회(담임 황성은 목사)에서 최근 진행했던 1013회 바람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에서,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가 전한 간증 메시지가 참석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1​0년 재수에서 기적적 합격의 은혜

주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자신의 파란만장한 목회자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부모님이 목회 중 백혈병으로 별세하시면서 중학교 때부터 혼자 살게 됐다“10년 동안 신학대학에 연속으로 떨어지면서 신문 돌리고 독서실 총무를 하며 생활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를 하루아침에 살 집이 없어지고 오갈 데 없는 상황이라고 표현하며, 극도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주 목사는 명성교회에서 만난 스트레스 파마라고 부른 여성과의 결혼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1년간 끈질기게 따라다녀서 결혼했는데, 아내가 1년 동안 내조를 해줬다하지만 수능으로 바뀐 후에도 감리교 신학대 3곳에 모두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절망적인 순간에 기적이 일어났다. “오산리 금식기도원에서 일주일 금식기도 후 집에 와서 재수학원을 알아보러 나가려는데전화가 왔다는 것이다. “12시에 감리교 신학대학에서 합격 통보가 왔고, 2시에 협성대, 4시에 목원대에서 연달아 합격 통보를 받았다“10년 동안 떨어진 대학이 하루에 2시간 간격으로 3곳이나 합격하는 것은 하나님의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박병선 장로와의 만남과 15년간 매일 실천한 전도 사역

주 목사는 자신의 사역 전환점으로 박병선 장로와의 만남을 꼽았다. “박병선 장로님이 개척 초기 상가에 계신 우리 교회에 와서 여기 세계적인 교회가 됩니다라고 선포하셨다그 후 폭발적인 부흥이 시작됐다고 증언했다.

그는 박병선 장로님에게는 말의 권세가 있다가는 곳마다 지목해서 전도왕이 됩니다라고 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로님을 통해 내 이름이 대한민국 온천하에 뻗어갔다고 표현했다.

주 목사는 구체적인 전도 방법론도 제시했다. 그는 우리 교회는 15년 동안 코로나가 오기까지 매일 노방전도를 나갔다영하 20도 추운 날씨에도, 장마철 소나기가 와도 매일 나갔더니 하나님이 감동을 받으셨다고 강조했다.

특히 심방 사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저녁 720분부터 시작해서 새벽 1-2시까지 심방을 다녔다한 영혼이 안 오면 그 집 앞에서 차 세워놓고 기도했다고 설명했다.

새신자 정착을 위한 독특한 방법도 소개했다. “초신자들에게 한 달 동안은 교회 좋다는 얘기만 하고, 성경공부는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말라못생긴 아이도 장군감이라고 하고, 살찐 사람에게는 어디 아파요?’라고 물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조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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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교회는 세계적인 교회가 될 것

주 목사는 전도와 함께 기도의 중요성을 반복 강조했다. “기도하지 않는 열정은 나중에 마귀에게 다 빼앗긴다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지켜보신다는 확신이 있어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교회는 새벽 5시에 와서 8시까지 기도하는 사람이 엄청 많다부르짖는 기도, 열리고 기도회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한다고 설명했다.

주 목사는 오메가교회에 대해 대한민국 상위 1% 안에 드는 교회라고 평가하며 “12년 만에 이런 성전을 이루는 것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고 격려했다.

특히 황성은 담임목사에 대해서는 남다른 영권과 영성이 있다설교는 인터넷으로 모방할 수 있지만 영성은 못 따라간다고 극찬했다. 또한 오메가교회는 세계적인 교회가 될 것이라고 선포했다.

메시지 말미에 주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실천적 도전을 제시했다. “힘들고 어려워도 믿음의 말을 하라나는 잘될 수 있다, 우리 교회는 폭발적으로 부흥된다고 고백하라고 격려했다.

그는 사람의 말에는 창조력과 파괴력이 있다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의 말도 창조력이 있다고 설명하며, 긍정적 고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집회는 성령집회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주여삼창을 외치고 방언기도를 하는 등 뜨거운 기도 시간도 이어졌다.

주 목사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로 마무리하며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당부했다.

황성은 담임목사도 집회를 마무리하며 포기하지 않고 기도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난다는 사실을 붙들고, 우리 교회는 복음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며 부흥의 역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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