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목회자를 섬기는 교회, 그 섬김이 곧 하나님의 축복의 문을 엽니다”
오메가센터처치, 은퇴 목회자 위한 ‘제4회 은목교회 초청 감사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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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센터처치(담임목사 황성은)는 지난 6월 24일, 은퇴한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감사를 전하는 ‘제4회 은목교회 초청 감사예배’를 성전 내 그레이스 채플에서 경건하고 은혜롭게 드렸다.
이번 예배는 오메가센터처치가 해마다 진행해온 은목교회 감사예배 중에서도 성전 건축 및 입당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특별한 예배로, 그 의미와 감동이 남달랐다. 예년에는 어버이날을 전후한 시기에 맞춰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 성전을 허락받은 이후, 가장 먼저 은퇴하신 목회자들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예배에는 은퇴한 목회자 약 100여 명이 초청되어 오메가센터처치의 따뜻한 환영 속에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 기도로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깊은 감동의 시간을 나눴다.
예배 후에는 1층 로비에서 정성껏 준비된 케이터링 식사가 제공되어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2층 본당 앞 로비에서는 오메가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섬김으로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 촬영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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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랜 시간 목회의 자리에서 물러나 평범한 일상 속에 살아가던 일부 은퇴목회자들은 “사진 한 장 찍을 기회조차 없던 세월이었는데, 이렇게 귀하게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감격스럽다”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도 연출되었다.
황성은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결 중 하나는 하나님의 종들을 끝까지 존귀히 섬기는 것”이라며, “오메가센터처치는 이 은목교회 감사예배를 단순한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감사와 존경의 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예배를 통해 오메가센터처치는 은퇴목회자에 대한 존경과 섬김을 실천하며, 교회 공동체가 세대 간의 영적 유산을 이어가는 아름다운 본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