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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순복음영산총회, 제74차 정기총회 개최
총회 상징하는 로고 제작, 행정 및 헌법 제정 등 회무 처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5-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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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영산) 74차 정기총회가 519일 순복음영산신학원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개회예배는 총무 박용순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여, 대표기도를 서기 장종수 목사가 했고, 재무 안중현 목사가 예레미야 3131절부터 34절을 봉독(奉讀)했다.

새언약이라는 제목으로 개회예배 설교를 전한 장경순 부총회장은 자신의 사역 여정을 회고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의 참된 남편이자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기를 원하시며, 우리가 주님을 마음 깊이 모실 때 비로소 진정한 연합과 변화가 일어난다고 설파했다. 이어 이 땅에서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지 않으면 천국의 삶도 누릴 수 없다, 신앙의 본질은 일상의 관계 속에서 그리스도를 주인 삼는 삶임을 환기 시켰다.

특히 교회가 분열되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중심에 모시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모든 성도가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스도의 성품을 따라 살 때 총회도 하나로 연합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총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며, 주님께 맡길 때 모든 일을 친히 이끄신다는 믿음의 메시지로 성도들을 격려했다.

축사를 맡은 최문홍 목사(순복음영산신학원 선교자문위원장)영산은 조용기 목사님의 호다영산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총회는 이곳뿐으로 여러분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마음껏 사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목회가 어려운 시대지만 초대교회의 정신으로 돌아가야 한다, “오순절적 역동성과 생명력을 회복할 때 교회는 다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초대교회는 외부로부터 칭찬을 받는 공동체였고, 모든 이들이 하나 되어 자신의 재산을 나눴다, 오늘날 교회도 나눔과 일치의 정신을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큰 사역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대로 살아갈 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난다, 캠퍼스, 일터, 지역사회 등에서 성도들이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야 한다고 독려했다.

이어 합심기도 후 헌금기도를 회계 신경숙 목사가, 사무총장 장혜경 목사가 광고를, 총회장 김홍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7b2ef3215de5cf43219a794c907f7a77_1747637568_883.jpg

2부 회무처리는 총회장 김홍원 목사가 의장을 맡아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다. 부총회장 장경순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서기 장종수 목사가 총회대의원 점명을 했다.

전체 56명의 총대 중 31명이 참석하여 총회장 김홍원 목사가 개회성수를 확인하여 개회선언을 한 후 기록서기를 현장에서 임명했다.

이어 보고의 시간으로 사역 보고를 총무 박용순 목사가 그동안 진행된 목사안수자들 보고와 제74차 목사고시 상반기 합격자들을 호명하여 12명을 소개했다.

행정 및 헌법 제정 보고를 맡은 사무총장 장혜경 목사가 새로 제작된 로고와 순복음영산신학원 현황보고, 헌법 제정 진행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재무(수입)보고를 재무 안중현 목사가, 회계(지출)보고를 회계 신경숙 목사가, 감사보고를 감사 김경욱 목사가 각각 보고했다. 끝으로 총회장 김홍원 목사의 폐회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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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로 제작된 로고의 AG 위의 주황색은 성령의 불세례를 상징한다. 불세례를 받은 병든 자들이 치료의 역사가 임하는 총회를 의미한다.

또한 AG 아래의 파란색은 물세례로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총회를 의미한다. 테두리 영문명은 불세례와 물세례를 가지고 전 세계에 하나님의 불을 옮기는 도구가 되자는 타오르는 성령의 불을 의미한다.

순복음영산총회는 2024년 출범한 교단이지만, 1983년 조용기 목사가 설립한 유일한 신학기관인 순복음영산신학원을 중심으로,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이라는 조 목사의 사역 정신을 계승하는 순복음 교단이다.

총회는 교권 중심의 기존 교단 체제를 탈피하고 성경과 오순절 신학 중심의 총회를 세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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