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중앙교회 성도들, 여러 증언내용 공개돼
하야방송 <정문일침-한남중앙교회 성도들의 호소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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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중앙교회의 내부 갈등이 장기화 중이다. 여러 성도들이 최문진 목사의 지도력과 신뢰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노회와 언론에 호소하면서 교회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하야방송은 <정문일침-한남중앙교회 성도들의 호소3>을 최근 방영했다.(관련 링크- https://youtu.be/TmgL599chrQ?si=LqiF7XZ-jRGh4SJH)
이번 정문일침의 내용에 따르면 한남중앙교회 성도들이 최문진 목사의 목회 행태에 많은 실망과 상처를 받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여러 증언들에 따르면, 최 목사는 성도들과의 불신과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으며, 성도들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이 결여되어 있다는 주장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다. 더욱이 한 성도는 “교회는 예배의 처소인,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거룩한 전을 말도 되지 않는 핑계와 이유로 매각을 강요하고, 마치 하나님의 뜻인 것으로 매도해 교인들의 신앙의 본질인 교회를 개인의 물질적 야욕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만들려 한 것”이라며, 교회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내용을 주장했다.
한편, 11월 22일에는 한남중앙교회가 소속된 합동총회 중서울노회에서 임시노회를 열어 손석호 장로에 대한 치리를 다루기로 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당시 ‘노회 서약을 어기고 노회의 명예를 훼손한 한남중앙교회 원로장로 손석호씨의 처리에 관한 건’이라는 안건으로 임시회가 진행됐지만, “노회장이 이 문제 자체가 잘못된 것이므로 거론하지 조차 않기로 했다”고 손 장로는 답했다.
손석호 장로를 포함한 여러 성도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더 이상 해결되지 않는 상태로 지속되는 것을 우려하며 교회의 회복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들은 교회 내부의 건강성이 희생되지 않도록 교회의 본질적인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회의 정상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현재 한남중앙교회의 회복과 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 노회와 교단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야방송은 이번 <정문일침>에 앞서 최문진 목사에게 최근 성도들이 제기한 문제에 대한 반론요청을 했다. 그러나 최 목사는 직접 참여하지 않고, 제3자를 통해 답변서를 보내, 방송 내용에 불만을 제기하며 성도들의 증언 중 허위사실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하야방송은 최 목사 본인이 출연하면 편집 없이 직접 반론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아직까지 응하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