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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대학원대학교 제6대 한사무엘 총장 취임
한사무엘 총장 “오순절 영성을 가진 지도자들로 교육하겠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2-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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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1억원 학교발전기금 전달

순복음대학원대학교 제6대 한사무엘 총장 취임식 및 감사예배가 23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한사무엘 박사는 6대 총장 취임사를 통해 순복음대학원대학교는 오직 성령 오직 말씀이라는 건학이념으로 순복음의 리더들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설립됐다그러나 본래의 설립취지와 어울리지 않는 짧지 않은 기간 어두움의 터널을 지나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순복음대학원대학교가 건전한 오순절 신학과 충만한 오순절의 영성을 가진 지도자들로 교육하겠다오늘 이 자리는 다시 흔들림 없이 이러한 교육을 감당할 것을 세상에 알리는 날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학사운영을 회복하고,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앞으로 비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겠다인구절벽이라는 시대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인프라를 만들고,

AI시대의 도전에도 맞설 수 있는 지도자를 배출하는 학교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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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부 예배는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의 사회로 시작하여 양승호 목사(기하서 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진리와 자유’(831~32)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나라가 혼란한 이유는 정권에 따라 기준이 변해왔기 때문이다그런데 진리는 바뀌지 않는다. 성경에서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 안에 참된 자유가 있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교회를 교회되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신학이다순복음대학원대학교는 오순절운동을 전 세계에 펼치기 위해 세워진 학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한사무엘 박사가 학교를 부흥 발전시킬 것을 확신한다한국과 세계를 바로 세우는 위대한 순복음대학원대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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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총장 취임식은 정재선 교수(교무청장)의 사회로 순복음대학원의 연혁소개와 총장소개 후 한사무엘 박사가 취임선서를 했다.

김대희 이사장(학교법인 순총학원)은 인사말을 하고, 총장 취임패를 한사무엘 박사에게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 재임 기간 동안 순복음대학원가 한국최고의 목회자 양성 교육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이 든다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가 1억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고, 정동균 목사(기하성 총회장)가 축사를, 신덕수 목사(기하성 총회장)의 축도로 취임식이 마무리됐다.

한사무엘 총장은 한세대학교 신학과,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독일 보쿰대학교 구약학 박사를 받아, 한세대학교 구약학 교수를 했다.

교회사역으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 신학연구소장, 장년대교구장, 종로중구대교구장, 선교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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