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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국가 안정과 국민대통합 위한 총동원 새벽기도회 선포
“지금은 한국 교회가 기도할 때”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2-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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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는 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 의결을 앞둔 14일 새벽예배에서 우리나라가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혼돈에 휩싸여 있다면서 이 혼란과 어둠을 밝히고 해결하기 위해 유일한 희망이신 하나님께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앞이 보이지 않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일 지라도 절대로 희망을 버리지 말고, 그 어두움 너머에 있는 새로운 태양과 같은 희망의 새날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우리 사회가 서로 편을 갈라 갈등하고 대립하기보다는 민족 대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가는 나라가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복이 임하실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회개하고 우리나라를 끌어안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우뚝 선 모범국가로 세워주실 것이라고 내다보며 소망과 바램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위해 한국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함께 기도에 동참해 줄 것도 재차 당부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에 따라 16일부터 21일까지 한 주간 국가 안정과 국민 대통합을 위한 총동원 특별 새벽기도회로 전 성도들이 함께 모여 나라를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부르짖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8일부터는 탄핵심판이 끝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로 교회 창립 66주년을 맞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고비 때마다 특별기도회를 선포하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난관을 극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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