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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중앙교회, 일부 성도들의 재반론 입장문

유현우/공동취재단 기자
작성일 2024-11-2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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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중앙교회에 대한 본지의 1123일 기사에 대해 한남중앙교회 일부 성도들이 재반론의 내용을 27일 보내왔다. <관련기사-사실과 다른 한남중앙교회 보도에 성도들 반박 나서http://www.cdntv.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738>

본지가 한남중앙교회 담임목사측 입장이 실린 모 언론사 내용에 대해, 한남중앙교회 성도가 반론 한 내용을 위의 기사로 보도했다. 이에 한남중앙교회 살리기 대책위원회라 밝힌 이들이 <입장문>을 보내왔다.

이들의 입장문 요지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교회 정관에 대해 참고자료로 사용한 평안교회 정관과 당회에 참고자료로 사용된 정관자료가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로 이들은 매각과 교회 정관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려고 한 것이 교회 분란의 원인이 아니다매각과 교회정관의 문제는 20197월에 종결되었기 때문에 2020년부터 일어난 교회 분란과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19년 말에 몇몇 사람들이 담임목사가...(중략)... 거짓말을 하고 교회 재정을 횡령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담임목사를 쫓아내기 위해 성도들에게 서명을 받음으로 인해 2020년 부터 교회에 분란이 일어나게 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세 번째로 교회 좌석수에 대해 “2005년 당시에는 중고등부예배실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당시 본당도 중상층은 예배실이 아니라 합판으로 유리를 막고 중고등부교사실로 사용하고 있었다당시 본당은 중상층을 사용하지도 못했고 지금은 중상층으로 옮긴 방송실도 본당 뒤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실제 좌석수는 담임목사님이 주장한 것처럼 200여석에 불과했다고 했다. 또한 20054월 주보에 나온 통계를 통해 주일대예배 출석수는 180명 정도라고 제시했다.

네 번째로 고소 건에 대해 담임목사님과 사모님이 고소한 건은 모두 무혐의로 종결되었다는 것도 담임목사님이 고소한 3건 중에 2건은 경찰 조사가 진행되기도 전에 노회에서 고소취하를 권고함으로 인해 고소가 취하되었고 나머지 한 것은 경찰이 명예를 훼손할 목적으로 카톡방에 사진을 올린 것이 아니라 실수로 올린 것이라고 판단해서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올려서 진행하던 중에 앞선 2건의 고소건과 같이 고소취하가 된 것이라며 사모님이 고소한 건도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이지 허위사실로 제직회에서 발표한 것 자체가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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