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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교육부 ‘변화’ 위한 연속적 행보 눈길
‘제20회 총회목회자 특별세미나’ <트랜스 목회>주제로 개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1-26 18:35

본문

김종혁 총회장, 개혁주의 입장에서 트렌스 목회 대한 전망 제시

소강석 목사 교회 전환위한 패스파인더로 7가지 방법 제안

이형만 교육부장 한국교회 중심에 있는 목회자가 변화해야

교육(敎育)의 목적은 무엇인가? 설교(說敎)의 목적은 무엇인가? 공통적인 것은 바로 변화. 변화를 위해 교육을 시키고, 설교를 전하는 것이다.

합동총회 교육부(부장 이형만 목사)가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2025 총회교육주제 심포지엄 및 교육박람회를 왕십리교회에서 <교회교육 현장에서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말하다>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것은 교육부 역사상 첫음 시도한 교육박람회였다. 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히 듣고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관련 기사-http://cdntv.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736>

이어 25,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20회 총회목회자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는 <트랜스 목회>였다.

트랜스(Trans)는 사전적 의미로 다른 상태[장소]」 「초월하여」 「…의 저편의뜻이다. , 총회 교육부가 일관적으로 밀고 있는 것이 이 변화.

특별세미나에서는 이를 위해 김종혁 총회장이 개혁주의 입장에서 트렌스 목회에 대한 전망을 기조발제자로 나서 제시했다. 이어 소강석 목사가 교회 전환을 위한 패스파인더(pathfinder)의 역할로 7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김 총회장은 <트랜스 목회>를 변화(Transformation), 연결(Transition), 초월(Transcendence)을 기반으로 정의했다. 그는 변화는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교회가 유연하게 대응하며, 본질을 잃지 않고 새로운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연결은 지역사회와 교회의 경계를 허물고 관계를 맺는 것이며, 초월은 하나님의 진리를 중심으로 초월적 비전을 유지하며, 인간의 내적 변화와 영적 성장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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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는 교회 변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전 현 한국교회의 상황을 진단했다. 소 목사는 한국교회가 모라토리엄 증후군에 빠졌다, “코로나 이후 3년 동안 교회가 충분히 복음 전파와 대사회적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데도 책임과 의무를 기피하고 있어 이러한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 패배감에서 벗어날 길을 찾아야 한다고 직언했다.

이어 교회 전환을 위한 방법으로 현장 예배에 생명을 걸어라 현장 예배가 불가능하면 심방 예배로 전환하라 디지털 플랫폼 목회를 도입하라 액츠 버든(Acts Burden·사도행전 교회로서의 회복에 대한 부담)으로부터 탈출하라 목사 몰락’(목회 자신감 상실)에서 벗어나라 미시오 데이(Missio Dei·하나님의 선교)의 삶을 살라 성육신의 삶을 살라고 제시했다.

이후 하남교회 방성일 목사가 교회 변화, 어디에서 시작할까’,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가 지역교회와 G.F.C 사역’, 사랑과평화의교회 김영복 목사가 돌려막기 목회에서 열두 바구니 목회로’, 한우리교회 권종렬 목사가 일상적 감각으로 성경 읽기와 설교를 주제로 변화를 촉구하는 강의를 이어갔다.

이형만 교육부장은 이번 세미나 주제인 <트랜드 목회>는 우리에게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미래지향적이고 또한 한국교회가 변화하지 않으면 쇠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한국교회에 중심에 있는 목회자가 변화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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