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2024 기쁨의 성탄목(聖誕木) 점등
진리의 빛을 온누리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11-12 18:21
본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0일 ‘2024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가졌다. 교회 앞 마당에 설치된 ‘기쁨의 성탄목’은 높이 17미터 바닥지름 6.2미터로 서초구 지역 주민은 물론 반포대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예수님 탄생의 기쁜 소식을 알리게 된다.
기쁨의 성탄목은 북한 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광복 전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 넣어 트리에 장식한 것. 북한 교회 이름이 적힌 성탄장식은 하루 빨리 평화 통일을 이루어 북한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어 ‘부흥 한국’의 재현을 바라는 성도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
오정현 목사는 “한 해 동안 오직 복음을 위해 헌신하여 사역에 힘써 온 올해, 목자 되신 주님의 은혜를 누리며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가지게 하심을 감사드린다”며 “기쁨의 성탄목에서 비추는 불빛의 영롱함은 오직 생명, 오직 진리이신 예수님을 전할 뿐만 아니라 기쁨과 감사의 상징이 되어 우리 사회를 밝히고 북한 땅에도 진리와 생명과 자유의 빛을 비추는 소망을 간직하자”고 전했다. 기쁨의 성탄목은 매년 1월까지 불을 밝히며 사랑과 은혜의 명소로 자리하게 된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