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목포서노회 제138회 정기노회 개최
‘10.27일 연합예배’ 참석 독려와 ‘성남교회 부동산이전 관련 조사위' 보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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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목포서노회(노회장 서현성)가 제138회 정기노회를 15일 목포영락교회(이경욱 목사)에서 열었다.
이날 주요논의 내용은 ‘10.27일 연합예배’ 참석 독려와 ‘성남교회 부동산이전 관련 조사위원회’ 보고 등이 있었다.
개회예배는 서현성 노회장의 사회로, 송영문 장로부노회장의 기도, 윤준환 부회록서기가 성경봉독을, 목포영락교회 찬양대가 찬양을 불렀다.
서현성 노회장이 ‘그리스도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고, 정상록 서기가 광고 후 노회장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성찬예식은 박창규 증경노회장의 집례로 진행되어, 김상호 증경부노회장의 기도 후 분병과 분잔이 진행됐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서현성 노회장의 사회로 목사 45명, 장로 25명이 참석하여 총 70명으로 개회가 선언됐다.
절차 보고와 휘장분배, 질서위원 및 광고위원이 선정되고, 헌의부와 고시부, 임사부 보고가 있었다.

목사안수식은 서현성 노회장의 인도로 유면 증경노회장이 기도를, 모상규 증경노회장이 성경봉독을 했고, 모상련 목사(증경노회장)가 ‘목사가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모 목사는 “목회는 끝까지 참고 하나님의 일을 섬기는 것이다”며 “우리가 변함없이 섬길 때 보상심리가 생기는데,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사의 일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전하고 가르쳐야 한다”며 “성도들에게 유익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는 목숨을 걸고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교가 성경보다 어려우면 안 되고, 설교는 평이하면서도 권위가 있어야 한다”며 “목숨을 걸고 메시지를 선포했던 사도바울의 모습을 철저하게 본받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설교는 선포된 말씀으로 설득을 통해서 성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며 “내 사명의 출처는 성령이고, 피 값으로 사신 교회를 성령이 나에게 맡기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목사안수식은 서현성 노회장의 인도로 김종호 김진혁 목사안수대상자에게 서약 문답과 목사안수를 했다. 이어 악수례, 목사 공포, 성의 착복 및 안수패 증정의 순서가 이어졌다.
최광열 목사(증경노회장)는 권면을 통해 “오늘 목사안수 대상자들과는 특별한 관계가 있다”며 “주일학교 때 만난 인연과 제 모교회 출신이라는 인연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목사가 되어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니 그것은 나 자신이었다”며 “목회하면서 가장 변화에 힘써야 하는 것은 나의 변화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연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에 최선을 두고, 인생 최고의 가치는 예수그리스도이고 복음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현상도 목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주 고시를 치렀는데 두 분다 올백을 맞았다”며 “매우 드문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을 목자로서 하나님이 세우셨다”며 “목회의 여정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회 이후 이은철 목사를 강사로 ‘출애굽의 비밀’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