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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선민교회 피해사례기자회견 열어 “사실과 다르다” 입장 발표
이흥선 목사가 의혹 제기했던 점들에 대해 반박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4-23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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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인 A가정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교회와 무고한 분들에게 피해를 끼쳐 

세계로선민교회(김현두 담임목사)가 피해사례 기자회견을 17일 열어, 최근 이흥선 목사가 기고한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의 배경은 이흥선 목사가 언론사 기고문을 통해 며느리인 A씨가 모 교회인 세계로선민교회의 잘못된 신앙교육을 통해 심각한 가정의 문제가 발발했다고 주장하며 김현두 목사와 고희인 사모에게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당사자인 A씨는 기자회견을 통해 가정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교회와 무고한 분들에게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간절히 요청하는 것은 잘못된 보도로 인해 한 영혼과 가정, 교회가 무너지는 일을 조속히 멈춰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두 목사와, 고희인 사모에 대해서도 가정에서 시작된 불씨가 교회까지 번지게 된 것이다교회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현두 목사와 고희인 사모는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이흥선 목사가 의혹을 제기했던 점들에 대해 반박하며 이에 대한 근거 자료들을 공개했다.

김현두 목사는 교단 탈퇴와 관련해 모든 절차를 합법적으로 진행했으며 이와 관련된 공고를 국민일보에 게재했고, 노회에 서류를 문제없이 제출했다노회 서기 또한 이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중교적의 문제에 대해 교단과 관련된 자격을 준 것이 아닌 세미나를 참석할 수 있는 준회원의 자격을 준 것이라고 답하며 한 곳도 교단에 입적시킨 적이 없다고 못 박았다.

고희인 사모는 직통계시와 관련해 한 번도 직통계시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언급한 적이 없다고 했고, ‘바로의 영, 노예의 영과 관련해서도 압제형, 억눌리는 형이라고 예시를 들어 설명한 것이지 몸속에 영이 들어간다는 뜻으로 말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 사모는 학위 건에 대해 신학교에 나온 학생 요강이나 규칙 하자가 없다고 주장했고, 신학교와 관련된 관계자가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여 설명했다. 6천만원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줄 수 있는 서류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이흥선 목사가 기고문 등으로 주장한 내용에 대한 반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에 대해 이 목사는 조만간 언론을 통해 이번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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