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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제21회 목사안수식과 웨이크어워드 시상식 개최
김시철 목사, 웨이크어워드 목회부문대상 수상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4-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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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의 사명자들에게 목사안수   

국제독립교회연합회(총회장 정인찬 목사, 이하 웨이크)가 제21회 목사안수식을 1CTS아트홀에서 진행했다. 이날 25명의 목사안수를 받은 사명자들이 공포(公布)됐고, 김시철 목사(벧엘중앙교회)에게 웨이크어워드 목회 부문대상 시상도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직전 총회장 임재환 목사(CTS 목자교회) 사회로 시작하여, 서기 김영수 목사(큰사랑교회)의 기도, 웨이크사이버신학원 교수 한은택 목사(인천영락교회)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선한 목자가 되라(10:14-16)!’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정인찬 총회장은 오늘 안수 받는 여러분들은 노아처럼 이 시대의 의인들이 되시길 바란다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기 이익을 위해 하나님 주신 사명을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국과 세계 교회의 터가 무너지고 한국 사회와 국민들의 이념과 사상이 흔들리는 이 시대에, 참된 의인들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서기 박순형 목사(필리아교회)의 헌금기도 후에는 오원호 목사(성찬교회)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 한기총 전 총무 예용범 목사(일산제일교회)교회와 신학교를 위한 기도’, 최재복 목사(길교회)웨이크를 위한 기도를 각각 인도했다. 1부 예배는 소프라노 장숙희의 특별찬송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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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목사안수식은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압구정예수교회)의 인도로 안수위원 소개, 박조준 목사(웨이크사이버신학원 명예총장)의 메시지, 목자 서약, 목사 안수례, 공포, 목사안수증 및 패 수여, 최요한 목사(남서울비전교회)의 권면, 안수자 대표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수례 대표기도는 최원호 목사(은혜제일교회), 배종열 교수(해길사역연구원장), 박응규 교수(아신대) 등이 맡았다. 

웨이크 설립자 박조준 목사는 오늘 목사 안수를 받는 여러분은 특별하다보통 자기 교단에서 안수를 받는데, 특별한 뜻을 품고 목사 노릇 하겠다는 의식이 있기 때문에 이곳에 오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 틸리히의 말처럼, 종교개혁은 오늘도 계속돼야 한다우리 모르게 들어오는 세상 물결을 계속 퍼내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에 가라앉고 말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혁 운동을 계속해서 세계 교회를 새롭게, 아름답게, 깨끗하게 해야 한다여러분에게 하나님 은총이 함께해서, 아름다운 열매가 꼭 맺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권면을 전한 최요한 목사는 기도하고 말하면, 실수가 없다. 기도 없는 목회는 열 번 시도해도 열 번 실패한다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 우리의 능력과 경험이 성령을 대신할 수 없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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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수식 후 진행된 웨이크 어워드시상식은 정일웅 목사(총신대 전 총장) 사회로 웨이크 설립자 박조준 목사가 직접 김시철 목사에게 상패를 전달했다. 

김시철 목사는 이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는 오직 하나님께 올려드린다이 상의 설립 취지에 맞고 의미가 있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 전파 기회 주심에 감사하며 끝까지 충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시상식에서는 벧엘중앙교회 지휘자 부부인 윤창호 장로와 김현주 권사가 특별찬양을 전했고, 교회 장로들이 단상에 올라 함께 기도하기도 했다. 이날 모든 행사는 기독교학술원장 김영한 박사의 축도와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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