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중앙교회, 연세의료원에 해외의료인연수 등 지원금 20억
캄보디아 등 제3세계 선교국(의료저혜택국가) 의료인재양성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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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최종천 목사)는 지난 18일에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원장 금기창)과 인류애실천 제3세계 선교국(의료저혜택국가) 의료인재양성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총 2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 협약은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해외의료인 연수사업{Avison International Fellowship(AIF), Yonsei Global Health Leadership Course(YGHLC) 등}의 지원을 통해 캄보디아 및 미얀마의 의료인 양성에 기여하고 교회와 의료원 공동의 사회공헌모델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또, ‘연세 글로벌 헬스 리더십과정(YGHLC)’DP 참여하는 캄보디아 교수 및 의대, 치대, 간호대, 보건대 학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기타 사업수행에 필요한 연수 후 관리 및 현지 의학교육을 진행, 연수성과에 대한 측정 및 후속조치를 위해 멘토 및 운영본부 관계자가 현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분당중앙교회는 2024년 3월부터 10년간 매년 9천만 원씩을 후원하며, 사업 진행 후 후원금 총액(20억 원)에서 그동안 집행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있는 경우, 이를 의료원 의료선교센터의 의료 저혜택국가의 의료인력 양성 프로그램의 후원금으로 지원한다(단, 사업기간을 6년으로 하여 앞당겨 지원할 수 있다).
최종천 목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성도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마련한 기부금”이라며 “하나님 나라가 아름답게 이뤄지는 데 쓰이길 바란다”고 당부했고, 금기창 원장은 “귀한 분들의 귀한 기부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이 잘 쓰이도록 잘 관리· 감독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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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는 1991년 설립 이래 “인물을 키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라는 비전을 품고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여 온 분당중앙교회는, 실행의 3대 원칙으로 △오래 기도하고 언급한 것은 반드시 실천한다, △약속대로 정한대로, △끝까지를 내세우며, “한 사람이 천명을 돕고 빵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보편적 사명과 고유한 분깃의 사명을 완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