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총회 ‘최근 비방과 음해에 대한 입장문’ 발표
총회장 김의식 목사와 관련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조치 발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3-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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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에서 ‘최근 비방과 음해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총회대변인 통합총회 서기 조병호 목사와 사무총장 김보현 목사의 명의로 발표된 입장문에는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조치라는 것.
입장문에는 “제108회기 총회임원회는 교회 안팎의 불화와 분쟁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십자가 사랑과 용서, 화해와 치유를 위해 힘써왔다”며 “금번 108회기 총회 개회 이전부터 총회장 김의식 목사와 관련된 지속적인 비방과 음해성 공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평안을 위해 인내하며 주시해 오던 중에, 최근 과도한 기사들이 확산됨을 보면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부득불 명예 훼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며 “심사숙고하여 취하여 된 조치와 관련해 교회와 총회를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교회 지도자 여러분들의 염려가 있으시겠으나 깊은 이해와 함께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진행될 법적 조치의 결과에 따라 총회에 큰 파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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