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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일침, 합동측 A교회 사건 심도 깊게 다뤄
목사측과 장로측이 다툼 벌인 배경과 파생된 문제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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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4-0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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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방송(국장 유성헌)의 대표 프로그램인 <정문일침>에서 내홍을 겪고 있는 합동측 A교회 사건를 최근 심도 깊게 다뤘다. 

<정문일침>에서는 임시공동의회를 통해 비대위를 구성한 A교회 내부의 속사정과 해당 분쟁의 원인, 그리고 문제점을 알아봤다.<관련방송: https://youtu.be/BkYZ4qeM97Y>

이날 방송을 통해 장로 3인의 해임으로 시작된 A교회의 분쟁이 한성노회 분립에 따른 노회 선택을 두고, 목사측과 장로측이 치열한 다툼을 벌인 배경과 이로부터 파생된 문제로 몇 차례의 공동의회 중 목사측이 자신들에 유리한 결과를 내기 위해, 투표권을 갖고 있는 세례교인을 임의로 확정한 문제 장로측 성도들에게는 아무런 투표권을 주지 않았다는 것 장로측은 이에 반발해 이를 사회법에 고소하는 등의 상황으로 가게 된 흐름들이 소개됐다.

패널로 나온 차진태 기자(교회연합신문)장로측은 노회 선택을 위해 치러진 지난 202015일 공동의회에서 아무런 투표권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한다당시 목사측 144명만 투표권을 부여받았고, 159명인 자신들에게는 아무런 투표권을 주지 않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장로측은 법원에 이를 문제제기 했고, 법원으로부터 비송사건으로 임시공동의회를 소집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널인 문병원 국장(DSTV)당시 사회법에 가기 전 130여명의 성도들이 담임목사에게 공동의회 개최 청원을 3번이나 했었다허나 담임목사는 이를 묵살했고, 어쩔 수 없이 비송사건으로 법원의 허락을 구한 것이다고 부연했다.

이후 법원의 임시공동의회 허락으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법원으로부터 소집권을 받은 장로측이 공동의회 소집공고를 내자, 목사측도 이에 맞춰 같은 공동의회를 소집한 것이다.

패널들은 목사측이 11시에 자신들의 공동의회를 끝내고, 12시에 열리기로 되어 있던 장로측의 회의장소에 80여명이 난입해 불법 점검으로 이날 장로측은 예정된 회의를 진행치 못했다고 전했다.

문병원 국장은 현재 담임목사를 포함한 10여명이 폭행, 상해, 모욕, 업무방해죄로 경찰에 고소되어 있다면서 법원이 부여한 명령을 방해하는 행위는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목사측의 방해로 공동의회를 하지 못한 장로측은 지난 328일 다시 공동의회를 열고, 노회선택, 재정감사, 비대위 구성 등의 안건을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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