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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한국교회 연합하는 하나 된 부활절예배 장소로
귀한 예배에 쓰임 받게 됨을 감사, 은혜의 폭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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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4-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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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소망을 나누며 방역지침 철저하게 준수토록 노력 

2021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4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열렸다. 사랑의교회는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하나 됨의 기쁨을 누리며 희망의 봄을 선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마음모아 기도하며 섬겼다.

2021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는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의 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사전에 전달된 QR코드 인증 후 본당에 출입했고,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안내 했다. 부활절연합예배는 안아주심 본당에 방역 수칙을 준수한 6백여 명(좌석 수 대비10%) 인원만이 예배드렸다.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희망의 복음을 선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마음을 모아 함께 준비했고 교회에서 함께하지 못한 성도들도 CTS, CBS 등 방송과 SaRang On 사랑의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섬김과 성도들의 헌신에 대해 감사하며 인사말씀을 전했다. 오 목사는 백 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역사의 불청객으로 찾아온 코로나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 한국교회가 진보와 보수를 다 아울러 68개 단체와 교단이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게 하심이 너무나 영광스럽고 주님께 찬양드린다영적 공공재로 쓰임받은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민족 미래는 한국교회의 미래와 같이 간다고 생각한다한국교회가 잘 되어야 민족이 잘 된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합찬양대 7천여 명 성도가 모여서 할렐루야를 함께 했었는데 그 날이 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한국교회가 부활절연합예배 이후 은혜의 만조를 경험하고 사명의 항구로 둥실 떠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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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넘어 세상을 향한 거룩한 울림으로 가득한 현장 기대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드려진 사랑의교회 본당은 유기적 기능과 소통을 중시하는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막힘없는 동선을 이루어 유연성을 확보하여 흡사 그리스도가 품어 주는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안아주심의 본당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이유다. 7천여 석 규모이지만 어디에서나 강단과의 거리를 40미터로 유지하며 소외됨이 없도록 했다. 따라서 예배에 집중할 수 있고 성도들 서로가 마주하며 한 가족임을 확인 할 수 있는 동질성을 확보했다. 친환경 우수등급과 장애배려 최우수 등급 모두를 취득한 예배당 역시 이례적일 수 있지만 사회약자 등의 편리한 접근성을 배려한 이유다. 교회는 건물조차도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 있어야 한다는 신앙적 의미를 담아 건물 옥상에는 24시간 대형 깃발이 펄럭일 만큼 생명을 중히 여긴다. 중세시대 카타콤을 연상케 하는 세계최대의 지하 예배당에서 드려지는 부활절연합예배가 공간을 넘어 세상을 향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사명의 거룩한 울림으로 가득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2021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안아주심의 본당에서 드려짐에 헌신의 마음을 담고 귀한 예배에 쓰임 받게 됨을 감사하여 은혜의 폭포 봉헌식을 가졌다.

교회측은 은혜의 폭포는 진경산수(眞景山水)의 대가 겸재 정선(謙齋 鄭敾)의 박연폭포 배경을 결합하여 미디어(가로 5M, 세로 27M)로 표현한 LED 조형물로 고난과 환란 중에서도 성도를 보호하고 사랑으로 인도하는 은혜를 느끼게 되는 거룩한 현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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