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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목포서노회 정기노회 열⁠⁠고, 신구 임원교체
노회 수습위원회 보고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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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4-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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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석 노회장 “노회 화평과 개혁, 갱신 힘쓰겠다”
예장합동 목포서노회가 제131회 정기노회를 6일 삼호교회(이형만 목사)에서 개최했다.
목사회원 151명 중 57명 참석, 장로회원 57명 중 23명 참석해, 전체 208명 중 80명 참석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에 노회규칙 중 개회성수를 위해 ‘목사 3인 장로 3인 이상 출석하면 개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언급하며 성수가 됨을 확인하고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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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위 강춘석 노회장, 아래 신임원진>
강춘석 신임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회 전통과 선배 노회장님들의 귀한 유산을 소중히 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고, 부족한 것을 채우며 하나님께서 동역자로 보내주신 임원들과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전했다.
이어 “노회 화평을 위해 노회의 갈등과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교회의 본질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노회 개혁과 갱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대는 변화를 넘어서 혁신을 원하고 있는데 교회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혁과 갱신이 되어야 하는데 스스로 개혁되지 않으면 안된다”며 “참된 자기반성과 회복의 은혜를 통해 예수님이 머리되시는 교회,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믿고 따르는 노회와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구성된 임원으로는 부노회장 유면 목사, 부노회장 서재완 장로, 서기 박창규 목사, 부서기 서현성 목사, 회록서기 김병주 목사, 부회록서기 정상록 목사, 회계 문동배 장로, 부회계 김선호 장로 등이 임원으로 선출 되었으며, 총대선출에 대해서도 무기명 투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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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처리에 앞서 개회예배는 홍석기 직전노회장이 ‘고난이라는 수술!’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홍 목사는 “병든 사람은 수술을 통해 건강하게 된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수술을 행하신다”며 “배를 가르고 병든 부분을 수술하시고 봉합해 치료하신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고난이라는 수술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거쳐야 하는 것이다”며 “그런데 이 고난 중에 주님을 바라볼 때에 우리 영혼이 치유된다”고 말했다.
또한 “삶의 중요한 순간 내가 인생의 주인으로 내가 해결하면 비슷한 문제가 반복된다”며 “고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고, 내 노력과 내 성취만이 있다. 그래서 영적인 성장이 따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난이 올 때에 내 힘으로 고난을 이기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고난이든지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며 “그래서 나의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맡겨 치유를 받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우리 노회를 수술하셨다. 고난을 통해 노회를 온전하게 하셨다고 믿고 싶다. 아직까지 이 수술이 다 끝나지 않았다”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모습을 원하실 것이다. 이 같은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길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노회의 주요 관심은 ‘수습전권위 결과보고서’의 내용이었다. 수습전권위의 결과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김0준, 정0수, 정0교, 윤0원 각4인의 목사는 노회로 고소하여 현재 정0수건은 총회에 접수된 상태이고 정0교는 해 노회에서 재판국 진행 중이며 김0준은 노회에서 처리중에 있습니다(윤0원 미확인 중)
3. 백0조, 이0운, 박0옥 각 3인의 목사에 대한 130회 노회 시벌은 판결문 작성하여 해교회로 본인에게 발송 하였습니다(내용증명으로)
4. 각 3인에 대한 시벌 건은 2개 신문에 공지 하였습니다
5. 진0철 장로는 본 노회 서기를 사칭한 혐의로 해 교회에 시벌 지시 하였습니다
6. 박0옥씨 내용증명에 의한 질의 건은(선거관련 시벌 건) 내용증명으로 답변 하였습니다(3차와 2차로 함)
7. 목포서노회 명칭은 본 노회 명칭으로 사용키로 하다
8. 직인반환소송, 임원회 진행 이후로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10. 노회 소송관련(이탈측과의 명칭, 직인, 특수절도) 바른길 로펌측 대표자 면담결과 소송의 이익과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12. 남경기노회(정0교목사) 시위키로 하다
일시: 10월 27일 산본 양문교회(차량, 현수막, 전단지, 피켓 준비키로 하다)
군포경찰서 집회시위신고 허락 받다
남경기노회가 자체 재판키로 양해 구하여 취소하기로 하다(26일 저녁 결정)
13. 이0운 목사가 본 노회로 피고 소환장 발부에 대하여 답변하다
14. 기독신문에 본 노회 광고 건에 3인 면직 건 첨부키로 하다
16. 총회에서 구성된 5인 분립위원 거절키로 하며 총회에서 분립위원 해산과 총회 임원회에서 소위 구성하다
18. 총회에 ① 이0운목사 노회분립 청원권 무효청원 제출
② 이0운목사 대표자 증명청원 무효청원 제출
③ 이0운목사 청원서 불법서류 헌의건 제출
④ 이탈측 노회 분립건 불허청원건 제출
결과 : 이0운목사 목포서노회 대표자 불허하다
19. 소위 모임에서 목포서노회 129회 총대 무효라며 임원선거 무효 청원키로 하여 소위에서(배광식목사) 총회임원회 상정 결의키로 한 약속을 받아 내기로 계속적 청원하고 질의서 보내기로, 결과 현재 목포서노회 명칭은 목포 서노회에서(노회장 홍석기) 명칭 사용키로 하다
20. 박0현, 이0만, 김0철, 윤0환목사를 특수절도건으로 이0운씨가 진정한 고발건에 대하여
이0만, 김0철, 윤0환은 불송치로 목포경찰서에서 사건종결하고 박0현목사는 업무방해로 검찰에 송치 현재 이상열 변호사로 대응하고 있음
21. 전남노회 정0수 소송 총회건은 총회에 접수되어 있는 상태에서 급행료 지급키로 하여 처리키로 하고 총회에 대응키로 함
23. 현재 노회소속 미기명, 오류를 바로잡다. 조직교회 염산반석, 다물도, 기입키로 함
미조직삭제-낙원교회, 사랑의동산교회
보노회 소속교회 이탈교회 그리고 중립교회를 정리키로 함
24. 총회가 본노회와 이탈 측과 함께 모일 것을 요청할 경우 허락키로 하고 본 노회에서는 21당회를 이탈측에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할 경우 거부키로 하다
25. 총회 소위가 본노회와 이탈측 만나기로 방문하기로 요청한 것 거절키로 하다
26. 이0운 이탈측이 총회 104회 임원의 결의와 총회 105회 결의로 합법화 된 이0운 목사가 목포서노회이고 그 명칭과 정통성 인정요구에 대하여 이유 없으므로 거절키로 하고, 104회 임원회와 총회 105회 결의 근거서류 제출 요구하여 없을시 원인 무효키로 요청키로 하고 질의서 제출키로 하다. 특히 서기 박0현이 아닌 진0철 장로로 헌의한 것을 공문서 위조로 그 책임을 형사까지 묻기로 하다
27. 총회 임원회가 본 노회 질의서 상정하고 총회 임원회에서 소위에 답변키로 결의하다(3월 11일. 오후 3시)
28. 총회 수습위 합의서 삽입키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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