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한성연 신년하례회로 2022년의 출발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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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예성, 나성 등 성결교회들의 협의체인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민규 감독, 이하 한성연)가 2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2022년을 기도로 시작했다.
김주헌 목사(기성 부총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김종현 장로(예성 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정재학 목사(기성 서기)가 잠언 22장4절 성경봉독한 데 이어 신민규 감독이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신 감독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라고 고백했던 사도바울의 겸손을 들어 쓰셔서 세계선교를 이루셨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셨다”며 “겸손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은 낮추고 예수님을 드러낸 세례요한처럼,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알았던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올 한해 겸손의 옷을 입고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덧붙였다.
축사를 전한 이상문 목사(예성 총회장)는 “한성연이 거룩한 연합체로 지금까지 계획한 연합사업이 활성화되어 한국교회 연합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독려했고, 지형은 목사(기성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성연은 연합사업의 일환으로 리노베이션 대상으로 제주희망교회를 선정하고, 2월16일 완공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한성연의 이름으로 사순절 묵상집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성연 부흥사회(대표회장 성권상 목사)는 앞서 16~19일 4일간 천안은혜교회(강홍규 목사)에서 ‘힘을 내라 넉넉히 이기리라!’를 주제로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
기성과 예성, 나성 3개 교단 부흥사가 함께 강사로 나선 이번 성회에서는 성령충만과 영적 부흥을 간구하며, 신년을 맞아 각종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께 나아갔다.
한성연 부흥사회는 2월21~23일 두란노교회에서 제2차 축복성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