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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서북지역노회협, 제22회 부부수양회 개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8-3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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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김동관 목사)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라마다속초호텔에서 제22회 부부수양회를 진행중이다. ‘쉼과 회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서는 코로나에 맞서 예배 일선에서 수고한 목회자와 사모들의 힐링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수양회는 특별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신상 파악 및 열 체크, 방역 소독 등이 이뤄졌다. 공식 행사 외의 개별적 모임은 최대한 통제됐고, 식사도 인근 식당으로 흩어져 해결토록 했다.

서북지역노회협 대표회장이자 금번 수양회의 대회장을 맡은 김동관 목사는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목양의 사명을 현장에서 감당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세상이 힘을 얻고 있다”며 “이번 수양회를 통해 영성이 깊어지고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참된 안식과 쉼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달려왔던 사역은 잠시 멈추고, 회복을 도모하시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고 전했다.

2박 3일에 걸쳐 열린 이번 수양회에서는 김동관 목사(수원안디옥교회),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 김철중 목사(서울신흥교회), 배재군 목사(동원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삶과 목회, 영적 회복에 대한 깊이 있는 말씀을 전했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장순직 목사는 “훌륭한 강사님들을 모시고, 주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감사하고 크게 기대가 된다”며 “오늘 이 자리가 목회 전선에서 동분서주하며 땀흘리며 달려가던 서북지역의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 내외 분들에게 자그만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북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14일 경기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제18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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