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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임원회, 총신대 정관개정과 재단이사 증원 공문발송
제106회 총회 앞둔 9월 10일까지 기한 명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8-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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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임원회는 20일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이사장 김기철 목사)에 오는 910일까지 정관개정과 재단이사 25명으로 증원할 것을 지시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총회임원회는 당초 지난 18일까지 정관개정과 이사 증원을 하라고 지시했으나, 재단이사회는 정관개정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논의를 해왔으나 기한을 지키지 못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는 지난 624일 오후 2시 총신대학교에서 제6차 이사회를 열어 정관개정소위원회를 구성하고 김종혁, 류명렬, 이광우, 장창수, 정수경(변호사) 이사 등을 위원으로 선임해 정관개정 작업을 진행해왔다.

정관개정소위원회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총신대학교에서 열린 제7차 재단이사회에서 준비한 개정안을 보고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규현 목사, 이송 장로, 장창수 목사 등이 불참했다.

개정안은 이사의 정년을 70세로 했으며, 예장합동 총회 소속 목사와 장로 외에 여성 지도자를 이사로 참여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사 증원에 대해서는 제104회 총회 결의대로 30명으로 늘리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판단하고 6명을 증원하는 것으로 제안했으나, 그것도 반대의견이 있어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총회임원회는 재단이사회에 오는 913일 개회하는 제106회 총회를 앞둔 910일까지 정관개정과 이사 수를 현재 15명에서 25명으로 증원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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