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대현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 열어 > 교단/교회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교회

HOME  >  교계종합  >  교단/교회

군자대현교회,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 열어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4-28 21:20

본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군자대현교회는 12일 이영훈 목사를 초청해 축복성회를 개최하고 시흥 복음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성회는 대성전과 부속 성전까지 성도들로 가득 차며 뜨거운 은혜의 열정을 보여줬다.

시흥시 복음화에 앞장서 온 군자대현교회는 이번 성회를 통해 성령 충만과 말씀 중심의 신앙 회복을 다짐하며 지역 사회를 향한 사명을 재확인했다. 예배는 담임 이희수 목사의 사회와 한국교회총연합 법인사무총장 정찬수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다.

615852d728b8367d59250475db5af367_1777378812_9169.jpg
기하성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행 2:42~47)를 본문으로 설교하며 초대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성령과 말씀, 그리고 기도에 있음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부흥하는 교회는 찬양이 살아 있고, 젊은 세대가 모이고, 기도와 말씀이 살아 있는 교회”라며 “군자대현교회가 걸어온 부흥의 길은 기도의 열매”라고 전했다.

이어 “시흥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이 교회가 앞으로도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크게 쓰임받아 날마다 부흥하고 확장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향한 영적 사명을 강조했다. 또한 “교회는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서로 섬길 때 참된 부흥이 일어난다. 다문화 가정과 탈북민, 믿지 않는 이들을 품고 시흥 전역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 삶 가운데 놀라운 역사가 나타난다”며 “첫사랑의 감격을 회복하고 평생 성령 충만 가운데 말씀과 사랑, 기도에 힘쓰는 성도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615852d728b8367d59250475db5af367_1777378843_125.jpg
설교 후 성도들은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통성으로 기도했고, 레브 워십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다.

담임 이희수 목사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큰 복을 기대하며 기도해 온 자리”라며 “교회가 대심방을 받는 것 같은 은혜의 시간이었다. 교회가 더욱 영적으로 도약해 부흥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군자대현교회는 축복성회를 통해 지역 복음화의 전초기지로서 사명을 더욱 굳게 다짐하며 시흥 전역에 부흥의 불길을 확산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