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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중앙교회, 인류애실천 제1기 분중신학총서 14권 완간
총신 교수 및 전문가 집필… 1기 저술 지원금 2억 9천만원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4-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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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편집위원회 공식 발족, 장기적 지원 인프라 구축

최종천 목사 “신학 체계화와 세계화 지평 연 연구의 결실 개혁신학의 정수(精髓) 집대성… 인류애실천사역의 대장정”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는 26일, 분당중앙교회 예배당 그레이스채플에서 인류애실천 제1기 분중신학총서 완간(完刊)을 기념하는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는 분당중앙교회가 2024년 4월부터, 지난 3년간 교회의 지원(저술지원비 2.9억원)속에 연구에 매진해온 학자들의 귀한 결실을 하나님께 봉헌하고 한국교회와 그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1기 분중신학총서는 △구약신약신학, △역사조직신학, △실천신학 등 신학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14권의 전문서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인류애실천과 인재양성’ 이라는 분당중앙교회 비전을 학문적으로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들은 이날 예배를 통해 1기 분중신학총서 집필의 소회와 분당중앙교회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리면서, 해당 도서의 신학적 가치와 의미에 대해 각자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천 목사는 “신학적 토대가 튼튼해야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 뒤, “제1기 분중신학총서의 출판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1기 총서 발간에 이은 제2기 총서 편집위원회 발족을 통해 권위 있는 국내외 학자가 마음껏 연구하고, 그 결과가 국내외 신학분야 및 현장목회에 영적 양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종천 목사는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번 분중신학총서가 한국 교회에 귀한 영적 양식이 되고 시대적 변화 속에서 개혁주의적이고 복음주의적인 신학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 “시작은 열정으로, 끝은 냉철하게 마무리되도록 할 것”이라고 최 목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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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4월16일 판교매리어트 회의실에서 열린 제2기 분중신학총서 편집위원회 발족 모임>

한편, 분당중앙교회는 ‘역사속의 교회 끝까지 사람’이라는 표제 아래, 이전과 현재에서 향후 2050년까지를 기한으로 설정하여 진행하는 중점사항들이 있다. 해외선교사, 섬 지역 목회자, 농어촌 격 오지 목회자들에 대한 30년에 걸친 연금지원사역과, 각양(各樣)의 인재양성 및 또한 문화인재양성을 위한 본격적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교회는 특히 ‘분중신학총서’ 발간 사역은 “바른 교회를 위한, 바른 신학이란” 관점에서 한국선교 140년 역사를 돌아보며, 1기 2.5년 주기로, 15권씩 10기까지 총 150권의 ‘총서’를 발간하여 집대성한다. 국내외 신학계의 권위 있는 인재들을 발굴하여 장기적 플랜으로 2050년까지 ‘분중신학총서 발간’을 역점 사역으로 진행하고, 교회와 신학이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국내외에 제시하는 기회로 승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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