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영산 2025년 목사안수식, 12명 사명자 새 출발 > 교단/교회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교회

HOME  >  교계종합  >  교단/교회

순복음영산 2025년 목사안수식, 12명 사명자 새 출발
영산 신학의 맥을 잇는 복음 전도자들 탄생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5-26 15:11

본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영산, 총회장 김홍원 목사)가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순복음영산신학원 대성전에서 2025년도 목사안수 및 임직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안수식을 통해 12명의 사명자가 목사로 임직되며 복음 전파의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이들은 고 조용기 목사가 정립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사차원의 영성이라는 순복음 신학의 토대 위에서 세계복음화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순종의 삶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

1부 예배에서 장경순 부총회장은 '공개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장 목사는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며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삶을 따를 것"을 강력히 권면했다.

특히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행하신 모든 기적과 이적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하라는 대로 순종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라며 "이는 단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철저한 순종의 결과였다"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대신 실현하게 하기 위함"이라며 "모든 그리스도인은 동일하게 하나님의 대사로 이 땅에 보내졌다"고 역설했다.

"목회는 직업 아닌 거룩한 부르심"

2부 임직식에서 김종민 목사는 축사를 통해 "교회를 섬기며 말씀을 전하고 영혼을 돌보는 이 거룩한 사역은 기도 없이는 감당할 수 없고,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나아갈 수 없는 광야의 길"이라며 "그러나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반드시 지혜와 명철과 능력을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정열 목사는 "목회는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이며 결코 직업이 되어선 안 된다"며 사역자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그는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이들, 절망 가운데 버려진 이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억지로나 기쁜 마음 없이 하는 목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다""기쁘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 섬기는 것이 진정한 목회자의 길"이라고 조언했다.

a18fdfdb816288694ac1fc7429c2058f_1748239911_458.jpg
영산 신학 계승 다짐

임직자 대표 이현숙 목사는 답사에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사차원의 영성을 따라 복음의 사명을 다짐하며 나아갈 것"이라며 "임직은 단순한 직책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따라 겸손과 충성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안수받은 12명의 목회자들은 순복음영산신학원에서 체계적인 신학 교육을 받으며 영성과 학문을 겸비한 복음 전도자로 준비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 교회 현장에서 순복음의 신학적 전통을 이어가며 복음화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순복음영산교단은 고 조용기 목사의 신학적 유산을 계승하며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오중복음(구원, 성령충만, 신유, 축복, 재림)과 삼중축복(영혼의 축복, 범사의 축복, 강건의 축복), 사차원의 영성(생각, 믿음, , )이라는 신학적 틀을 통해 성도들의 전인적 신앙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