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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센터처치, ‘ONE DAY 청년선교컨퍼런스’ 개최
선교적 교회개척 운동 가능성 제시...“우리 모두가 선교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7-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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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건축된 대전 오메가센터처치(담임 황성은 목사)에서 열린 ‘ONE DAY 청년선교컨퍼런스가 선교를 일상으로 회복시키고 있다.

지난 6일과 7, 진행된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선교적 교회개척 운동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우리 모두가 선교사이며, 교회는 존재 자체로 선교적이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특별히 선교의 지리적 이동을 넘어,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에 동참하는 실천적 신앙을 강조했다.

6일 저녁 집회를 시작으로, 7일 오후에는 특별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60여 명의 목회사역자들이 함께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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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는 선교적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발제와 토의가 오갔으며, 틀을 깨는 교회개척, 다음세대와 도시를 위한 선교적 접근, 청년들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사역 모델 등 실제적 사례들이 나누어졌다.

참석자들은 이제는 목회도, 교회도 선교적이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새로운 교회운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공개 선교집회가 열렸으며, 오메가워십이 인도한 예배와 함께, 국내에서 선교적 삶을 실천하고 있는 여섯 명의 강사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메신저로는 이상훈 총장(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 안광복 목사(청주상당교회), 윤은성 목사(어깨동무사역원), 김상인 목사(움직이는교회), 남빈 목사(홍대뉴송처치), 황성은 목사(오메가교회)가 함께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오메가센터처치는 청년 세대와 사역자들을 향한 선교적 교회 무브먼트의 거점 교회로서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며, 일상에서 파송되는 새로운 선교 운동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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