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석 목사, 합동 106회 총회임원 부서기 후보로 등록
총회 행정시스템 구축과 총회 ‘표준서식’ 제시
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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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석 목사(광주서광교회)가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제106회기 총회임원 후보등록이 시작된 5일 부서기 후보로 서류를 제출했다.
고광석 목사가 속한 동광주노회는 4월 13일 제121회 정기회에서 총회 부서기 후보로 고 목사를 만장일치 추천한 바 있다.
고 목사는 총회정치부 서기, 선거법개정위원회 서기, 재판국 서기 등 주요부서의 서기자리를 거치며 총회 행정시스템 구축과 총회 ‘표준서식’을 만들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고 목사는 “총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선거법 개정위 서기로 일하면서 우리 총회 선거법의 기초를 초안하기도 했다. 이처럼 여러 일들을 맡아오면서도 단 한 번도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드리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총회가 일을 맡기면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함으로 최선을 다해 총회와 노회를 섬길 자세가 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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