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행동으로 보여준 민찬기 부총회장 후보
후보자 서류접수 때 유일하게 후보 포함 4명 동행 준수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7-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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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106회 총회선거 후보등록이 5일부터 진행되어 9일 마무리됐다. 이번 후보등록은 사전에 후보자를 포함하여 4명만 동행할 수 있다고 공지를 한 상태에서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우려되는 변수를 최대한 줄이고자 진행된 것이다.
이러한 안내는 1층 총회회관 공지되어 106회 총회선거 입후보등록을 위해 1. 발열체크 2. 문진표 작성 3. 등록서류 점검 4. 동행 4인까지 접수처 이동 등을 명시했다.
그런데 총회장 후보와 부총회장 후보자들 중 4명의 인원수를 지킨 후보는 민찬기 후보(예수인교회)가 유일했다.
기독신문의 보도를 보면 총회장 후보인 배광식 목사는 5명이,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권순웅 후보는 7명이 사진을 같이 찍었다.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40&page=5&total=102194)
유일하게 민찬기 후보만이 자신을 포함하여 3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서류를 접수하는 자리에 동행하여 사진을 찍었다.
작은 행동이지만 신뢰는 이러한 행동으로 형성된다. 일관된 행동들이 축적되어 그 사람에 대한 평판이 모아지는 것이다. 개 교회의 목회자에서 한 교단을 대표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러한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총회에서 총대들이 결의를 해보았자 지키 않는 총회결의, 후보자들이 당선을 위한 선심 공약 등은 시간이 지나면 다 평가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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