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 106회 총회선거 후보들 등록 서류 접수
총회장 후보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 후보 민찬기 권순웅 목사 서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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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좌측 민찬기 부총회장 후보, 가운데 배광식 총회장 후보, 우측 권순웅 부총회장 후보>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106회 총회선거 후보등록이 5일 시작된 가운데 총회장 후보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가 첫 번째로 등록서류 접수를 마쳤다.
배광식 목사는 지난 4월 12일 웅촌교회에서 열린 정기회에서 총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은 바 있다.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교단 신학 정립, ▲목회자 은급 사업 활성화, ▲총회 행정 선진화 실현, ▲총신 화합과 혁신, ▲총회 산하 기관 현안 해소, ▲총회 기도운동 조직적 전개 등을 내세운 바 있다.
배광식 목사는 울산 대암교회 담임목사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연세대학교 대학원, 영국 ABERDEEN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장로교 직제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총회헌법 개정위원장, 총회헌법 재판국장 등을 역임하며 총회를 섬겼다. 주요 저서로는 ‘장로교정치 통전사’, ‘교회정치 문답조례’, 공저로는 ‘헌법해설서’, ‘개혁교회 신앙고백’이 있다.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와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도 같은 날 등록서류를 제출했다.
민찬기 목사는 서울북노회가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지난 4월 13일 경기도 예수인교회에서 제40회 정기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이 자리에서 민찬기 목사는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것이 나의 오랜 생각”이라며 “그동안도 노회가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기회가 줘진다면 총회의 화합을 위해 애쓰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한 바 있다.
주요정책으로는 △교단 신학사상의 정체성 확립 △농어촌, 미래자립교회의 버팀목 △목회 환경 개선 △건강한 연합사역으로 대사회적 기독교 대응체제 구축 △교단의 관리구조 디지털로 전환 △교단 결의의 신뢰도 높이기 위한 시스템화 등이 있다.
민찬기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명지대학교 대학원,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D.Min 학위를 받았고, 합동 군선교회 회장, 기독신문 논설위원, 기독신문 이사장, GMS 부이사장을 거쳐 현 교회갱신협의회 공동대표, 한국SIM국제선교회 부이사장, 21세기 시니어선교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권순웅 목사는 평서노회 제173회 정기노회에서 만장일치로 부총회장 후보에 추천을 받았으며 제102회 총회 서기를 비롯해 총회 학원선교위원회 위원장, 다음세대운동본부 본부장 등 총회에서 활동해 왔다.
주요정책으로는 △포스트코로나 대책 수립 △교회지키기(존속) △총신의 정비 △다음세대 회복 △교단 정보화 능력 향상 △제106회 총회 아젠다 점검 등을 제시했다.
권순웅 목사는 주다산교회 담임목사로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국 그레이스신학교 선교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8대 원우회장, 평서노회 노회장, 현 GMS 비즈니스 위원장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초빙교수이다.
한편, 총회임원, 상비부장, 공천위워장, 재판국원, 선거관리위원 후보자 등록은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후보 등록은 방역수칙을 엄수한 가운데 이루어지고 있다. 이뿐 아니라 함께 온 지지자들은 총회회관 1층에서 체온 측정 후 문진표를 작성했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입후보자 포함 동반 4인까지 출입 하도록 제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