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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목사, 합동 전장연 임원회 강사로 나서 “십자가 사랑” 강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3-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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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50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세미나가 제주도 오리엔탈호텔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됐다. 

준비위원장 정채혁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16일 저녁 예배는 부총무 노병선 장로의 주제 제창, 부회장 지동빈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김병수 장로의 성경봉독, 이경미 찬양사역자의 찬양에 이어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 십자가 사랑으로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종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독교의 상징은 십자가이며, 주님이 보여주신 십자가는 그대로 사랑이다고 전제 한 후 우리 모두 말로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주님이 보여 주신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 가족들과 성도들을 대하고 우리 이웃을 대 했으면 참 좋겠다십자가의 사랑은 죄인을 사랑하는 사랑이다고 피력했다.

이 목사는 또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들이 죄를 지은 죄인이었을 때 사랑하셨다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할 그때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특히 온갖 죄와 허물 속에 방황하며 살아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신 것이며,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이다잘할 때는 사랑하고 잘 못하면 미워하는 것은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목사는 십자가의 사랑은 십자가를 바라보는 자들에게 임한다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에게 흘러넘치고, 우리 총회와 교회, 그리고 여러분들의 가정에 흘러넘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목사는 십자가의 사랑은 내가 죽어지는 사랑이다내가 죽을 때 십자가의 사랑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며, 주변의 사람들이 살아나고 변하는데 이것이 십자가 사랑의 신비이고 능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실 때 십자가 뒤에 있는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셨다우리도 십자가의 죽음 후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음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특히 십자가의 사랑은 확증하는 사랑이다우리의 삶속에 십자가 사랑의 향기가 가득한 복된 우리 장로님들이 다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국가와 민족을 위해(증경회장 권정식 장로), 한국교회와 지도자를 위해(증경회장 신신우 장로), 임원 세미나를 위해(증경회장 김영석 장로) 각각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에 강사로 등단한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는 평소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자신이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목사는 노회와 총회에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주어진 사역에 법과 원칙을 지킨 목회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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