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부천교회, 2026 신년성회로 새해 연다 > 교단/교회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단/교회

HOME  >  교계종합  >  교단/교회

세계로부천교회, 2026 신년성회로 새해 연다
최선 목사, 백석총회 목회자 영성대회 강사로도 나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2-24 00:57

본문

세계로부천교회(담임목사 최선)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2026 은혜와 축복 신년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새해의 출발점에서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는 길을 믿음으로 걷는 성도들의 결단을 주제로 마련됐다.

교회는 2026년을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여는 해’로 선포하며,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년 메시지의 중심에 두고 있다. 성회 첫째 날과 둘째 날 저녁 집회에서는 에스겔 47장 6~12절 말씀을 본문으로 각각 ‘그물치는 은혜와 축복’, ‘회복되는 은혜와 축복’이라는 주제가 선포될 예정이다.

세계로부천교회는 이번 신년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때와 방법, 그리고 축복을 신뢰하며 기도와 말씀 위에 삶을 다시 세워가는 신앙의 전환점을 맞이하길 기대하고 있다. 교회 측은 “주께서 앞서 가시는 새해의 길을 다시 일어나는 마음과 다시 불붙는 소망으로 걷기를 소망한다”며, 은혜로 시작해 축복으로 완성되는 한 해를 함께 열어가자는 뜻을 밝혔다.

이러한 신년 메시지는 교단 차원의 영성 사역으로도 이어진다. 최선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개최하는 ‘목회자 영성대회’ 강사로 초청돼, 현장 목회자의 시선에서 영성 회복과 생명 사역의 방향을 나눌 예정이다.

백석총회는 오는 1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목회자 영성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백석학원 건학 50주년을 맞아 총회와 대학이 함께 준비하는 연합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약 1,20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 목사는 대회 둘째 날인 1월 6일(화) 오전 11시, 백석대학교에서 진행되는 강의 세션에 참여해 실제 목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목회자의 꿈과 비전”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어린시절과 청소년 그리고 소명을 받아 꿈과 비전으로 품고 달려온 사명의 40년 목회를 조명할 예정이다. 그 중에 20년 이상 작가로 종이책과 전자책 출판 50권 이상 기록으로 사역한 것들과 방송, 목회, 상담, 선교 등의 과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백석총회 목회자 영성대회는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중심으로 AI 시대 목회의 변화, 다음세대를 위한 영성 회복, 현장 목회 사례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새해 목회 비전을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