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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유튜브 콘텐츠로 일부교회 큰 피해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측 “교단 명예를 위해서라도 강력한 법적조치 취할 것”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3-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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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전 초대교회의 시선으로 현재 한국교회를 바라본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현재의 교회의 모습에 대해 쉽게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의 양대 교단인 예장통합총회와 예장합동총회의 신학으로 감리교의 신학을 바라보면 어떠한 결론이 나올까? 실제로 장로교의 신학에서는 감리교 신학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신학적입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학적 문제에 대해 한국교회는 교리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고백에 대한 부분 등으로 한국교회의 연합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최근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유튜브콘텐츠를 통해 검증되지 않은 내용으로 한국교회에 혼란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근거 없는 왜곡 뿐 아니라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어 일부교회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

그중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의 전태식 목사에 대한 유튜브 내용이 대표적이다. 몇 개의 유튜브 영상에서 전태식 목사에 대해 기복주의, 성경해석, 구원관 등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전문적인 신학교수들이 연구하여도 논란이 있는 부분인데, 얕은 지식으로 실제적인 검증 없이 콘텐츠를 올려 혼란을 주고 있다.

특히 성전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헌금과 물질적 헌신을 강요한다’ ‘목사에 대한 신격화를 주장한다’ ‘헌금을 통해 속죄가 이루어질 수 있다’ ‘신천지, 이단들이 사용하는 방식과 유사한 비유 해석, 두 날개를 가진 여인을 특정한 교회나 성도 집단으로 해석한다’ ‘구원은 믿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율법을 지키고 행위를 통해 완성해야 한다는 내용을 비판했는데 교회측은 전택식 목사가 애초 이러한 발언을 한 자체가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적으로 문제가 되었으면 현재 전태식 목사가 하는 있는 한국교회 내의 다양한 사역이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직전 총회장 등을 역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기 때문에 교회 관계자는 온전한 목회자를 거짓으로 이단몰이 해서는 안된다전태식 목사님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직전 총회장으로 순복음 교단을 대표하는 공인으로 이렇게 거짓으로 욕되게 하는 것은 엄밀히 교단 전체에 대한 모독이다. 교단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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