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부활절에 태신자 작정
21일부터 제23차 봄 글로벌특별새벽부흥회로 시작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4-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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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20일 부활주일예배를 드리며 새생명축제에 초대할 태신자(전도대상자)를 작정하는 시간 가졌다.
오정현 목사는 부활의 영광 체험하기(이사야 35:1~10)라는 제목의 부활주일 설교를 통해 “흔들리는 시대 한복판에서도 부활은 변함없는 증거이며 죽음을 이기신 주님은 낙심한 우리를 다시 일으켜 주신다”며 “부활의 비상섭리로 사막처럼 메마른 나의 인생에 ‘물이 솟는 것 같은 영영한 희락과 기쁨과 즐거움’을 부어 주실 때,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는 은혜의 대로’가 활짝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걸어 다니는 영광 그 자체로 살라!’ 선포해 주실 때, ‘약한 손’은 강해지고 ‘떨리는 무릎’은 굳세지며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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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온 성도들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부활절에 품은 생명을 풍성히 추수하게 될 은혜를 소망하며 기도로 태신자를 작정했다. 또한 성도들은 전도대상자와 이웃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나눠줄 수 있도록 부활절 달걀을 구입하여 전도용으로 활용했다.
사랑의교회는 부활의 영광과 기쁨을 가지고 21일부터 제23차 봄 글로벌특별새벽부흥회를 한 주간 동안 드린다. 이 기간 동안 온 성도들은 간절한 기도를 통해 말씀으로 인생을 인도하시고 은혜로 상처를 싸매시는 주님의 손길 앞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거룩한 시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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