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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긴급구호성금 1억원 전달
의성군과 성지교회에 각 5천만원씩 지원... 지속적인 재난 구호 활동 이어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4-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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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좌측부터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김주수 군수(의성군)>

김주수 의성군수 “새로남교회와 오정호 목사님의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

성지교회(경안노회) 김대근 전도사 “성도가 다치지 않아 감사” 후원과 사랑에 눈시울 붉혀

주기철 수난 기념관 회장을 맡고 있는 오정호 목사가 담임하는 새로남교회는 4월 3일, 초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청송군 파천면 성지교회에 긴급구호성금 각각 5천만원씩 총 1억원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새로남 교회와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이웃사랑 실천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 성금은 의성군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 라고 말했다. 전달식 이후 재난에 따른 피해와, 추후의 고용생활안정과 피해복구 상황들을 함께 나눴다. 특별히 이번 산불이 발생한 의성 소재의 삼분교회(담임 박영배 목사)는 오정호 오정현(사랑의교회)목사 형제가 유아세례를 받은 교회이기도 하다. 

이어서 새로남교회 대표단은 청송군 파천면 성지교회(경안노회, 담임 김대근 전도사)를 방문했다. 성지교회 예배당은 산불로 인해 형체와 뼈대만 남은 채 전소되어 이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였다. 김대근 전도사는 "성도들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오정호 목사를 비롯한 새로남교회 대표단은 전도사 부부를 위로하며 5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후 함께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 성지교회를 위해 축복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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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좌측부터 권택성 장로(전장연총괄위원장), 김대근 전도사 부부,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및 관계자>

새로남교회는 이번 후원에 앞서 다양한 재난 구호 활동을 지속해왔다. 2022년 동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예장합동 강동노회에 2천만원, 예장합동 총회구제부에 1천만원, 한국교회봉사단에 1천만원을 지원했으며, 포항 수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국제적 차원에서도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5천만원,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에게 2억원의 후원금을 직접 전달했다. 2024년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교우들을 위해 예장합동 구제부에 1억원을 기탁하는 등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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