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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른비와 늦은비를 준비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3-3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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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분의 소방관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로 인하여 산불이 난 지역 기독교총연합회들과 연대하여 재난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이 위기를 타개하도록 회원교단 재난 재해 구호 부서들과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이번 산불 재해복구를 위해 긴급 투여된 4분의 사망 소식은 이 산불의 위용이 얼마나 큰지 짐작하게 한다. 피해를 입은 소방관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지난 21일 새벽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은 풀베기 작업중 예초기에서 불꽃이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22일 경북 의성에서는 성묘객의 주변 정리중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김해시,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의 원인은 영남지역이 1월부터 현재까지 강수량이 56mm로 예년에 비하여 현저하게 적은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이런 건조한 환경에서 강풍이 동반되어 피해가 확산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산불이 타다 보면 소나무 침엽수림 쪽에서 강한 산불이, 화재가 발생하는데 강풍을 만나게 되면 주위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면서 상승기류가 발생되며,  그러면서 불기둥이 굉장히 커지고, 이런 것들이 강풍을 동반한 상층의 기류에 의해서 널뛰기 식으로 도깨비불이 발생한다고 이야기 한다.

‘설마’, ‘나는 괜찮을거야.’라는 안일함보다는 ‘나로 인하여 큰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산청지부 김상은 목사(산청교회)는 주민들은 안전하게 대피했고 긴급구호 물품들과 식사제공은 충분한데, 산불이 진화되는 것에 우선 순위를 두고 산불이 진화된 뒤 피해현장 복구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협력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경북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곽병무 목사(사미교회)는 어제 주일은 인근지역 안동까지 연무로 인해서 앞을 볼 수 없을만큼 답답하고 고통스러웠다. 교회는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주민들과 교인들이 피해를 당해서 마음이 힘들지만 속히 진화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김철수 회장) 박종술 사무총장은 불이 난 즉시 각 지역마다 긴급구호 텐트와 물품을 지원했다 오늘부터 모금을 진행할 예정인데 향후 산불이 진화가 되고 복구할 때까지 한국교회봉사단과 파트너쉽을 이루어서 함께 지원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국교회 봉사단은 산청지역 피해주민 270여명이 임시숙소로 마련된 곳과 소방관 4분의 장례식장이 마련된 곳을 방문하고 경북 의성지역 피해주민이 대피소를 방문하여 위로금과 피해복구 기금을 전달하는 것으로 이번 산불피해복구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재난구호 사역을 시작하는 것으로 하였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사순절기간 동안 이번 산불지역 교회들과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후원계좌: 기업은행 022-077066-01-110 예금주: 사)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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