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장총,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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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가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 준비에 돌입하는 가운데 주요 장로교단들이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한장총은 지난 15일 주요 교단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단장들이 주제별 메시지를 발표하고 교단별로 연합성가대를 참여시키는 등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권순웅 대표회장의 인사말과 개혁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기도를 시작으로 장로교의날 추진위원장 김영구 장로와 추진위원회 서기 이도영 목사, 한장총 총무 강동규 목사, 사무총장 이석훈 목사가 인사한 후 참석자들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장 합동 김종혁 총회장과 박용규 총무, 기장 박상규 총회장과 이훈삼 총무, 백석 김종명 사무총장, 합신 박병선 총회장과 정성엽 총무, 개혁 정서영 총회장이 참석했으며, 일정상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예장 통합과 고신, 대신은 적극 협력한다는 뜻을 전했다.
권순웅 대표회장은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에 대해 설명하면서 금년도 장로교의 날 행사는 시대적 사명에 관한 논의와 함께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금 국가적으로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 장로교회가 선지자적, 제사장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전제 아래 프로그램 역시 이에 맞게 준비하면서 주요 교단을 비롯한 한장총 산하 모든 교단들이 동참하는 행사로 진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제17회 한국장로교의 날’은 7월6일 오후 3시 주다산교회에서 드려진다. 1부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와 2부 기념식 및 뮤지컬 공연이 마련되고 있으며, 2200여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1부 예배에는 설교 외에 주요 교단장들이 주제별(성경, 찬송, 교회, 주일학교, 기독교학교, 사회봉사, 해외선교, 비전)로 3분 메시지를 전하며, 주요 교단들이 참여하는 400여 명의 연합성가대가 서게 된다.
2부 기념식 및 문화행사는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 격려와 축하, 비전 선언, 파송의 노래, 파송의 기도가 있게 되며, 장로교회를 상징하는 ‘평양 장대현교회’를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