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전국목회자선교연합 출범, 비전선언문 통해 4대 비전 발표
‘회복, 도약, 연합’ 위해 30여 지역목회자와 평신도 선교사역자 450여명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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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수양관에서 출범식과 함께 제1회 선교컨퍼런스 개최
강사로 황성주 이사장, 이규 목사, 박순종 선교사 등 초청
선교지향적 목회를 실천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전국목회자선교연합(대표 조희완 목사)을 조직했다. 이와 관련 25일, 안성 사랑의교회수양관에서 출범식과 함께 제1회 선교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회복, 도약, 연합’의 테마로 30여 지역의 목회자들과 평신도 선교사역자 4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비전선언문을 한 목소리로 발표했다.
이들은 4대 비전으로 △선교 헌신자들을 세워나가는 전국목회자선교연합 △10만 선교사의 비전에 동참하는 전국목회자선교연합 △결코 멈출 수 없는 선교 운동의 동력이 되는 전국목회자선교연합 △복음주의 교회와의 연대를 통한 복음의 증인이 되는 전국목회자선교연합이라는 비전을 결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들은 “<전국목회자선교연합>은 열방과 한국교회를 섬기기위해 주님께서 세우신 ‘깃발 든 교회’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주님께서 맡기신 지역 교회와 더 나아가 모든 한국 교회를 일으켜 지속적인 선교 헌신자들이 모든 세대에서 세워져 나가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전국목회자선교연합>은 1980년 한국 교회가 올려드린 ‘10만 선교사 100만 성도’의 서원을 책임 완수 할 때까지 앞장서며 나아가겠다”며 “매년 1명의 선교사를 파송 및 재정 협력, 기도후원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목회자선교연합>은 지역별로 흩어져 열방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목회자 워십투게더 예배와 매년 정기적으로 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한국교회 내 선교운동의 동력을 일으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특히 “<전국목회자선교연합>은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고 온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마지막 주자로서 모든 민족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기까지 성경적, 복음주의 신앙을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 된 한국교회 그리고 세계교회와 함께 연합하여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최권능 선교사의 간증으로 시작하여 황성주 박사(중동선교회 이사장)가 ‘통일 코리아 천만선교사 시대를 열자’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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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에 나선 황성주 이사장은 “영성의 핵심은 하나님과의 ‘친밀감이 열쇠’로 모든 사역은 열매로 맺어진다”면서 “주님과의 관계에서 양보할 수 없는 사명, 포기 할 수 없는 원칙은 땅 끝까지 복음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돌아봐야 할 것은 나의 모든 시간과 삶이 복음과 연결 되어 있는가”라며 “열 처녀 비유에서 준비 된 다섯 명처럼, 성령 충만으로 모든 관계 속에서 사랑과 정의 구현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남들은 코로나 이후 어렵다고 하지만 지금이 영혼구원의 황금기다”면서 “펜데믹 이후 뉴노멀 시대는 미래에 대한 불학실성과 영적 갈급함을 가지고 있다. 정확한 복음을 제시하면 더 많은 영혼의 추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북한에 2차례 다녀왔는데 북한에 숨어있는 지하교회가 많이 있다”면서 “남북이 하나가 되면 단지 통일만이 아니라 동북 3성까지 알타이 문화권이라서 약4~5억 인구가 복음의 텃밭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국격을 높여주셨다”며 “한국교회가 마지막 때 더 크게 사용되려면 선교적 비전을 제시하고 깨우는 것뿐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순종 선교사(MMI선교회)의 강의와 염택동 목사(수원 순복음기쁘다교회)가 사례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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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강의로 이규 목사(시티미션처치)가 ‘너희의 땅을 고치리라’는 주제로 강의와 함께 간증으로 출범식을 위한 마음가짐을 제시했다.
이 목사는 “발대식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주님 앞에 마음을 낮추고, 간절히 주님을 찾고, 악한 길에서 떠나는 것이다”며 “거룩과 성결의 공동체, 다시 살아나게 하는 공동체를 위해 혼을 다하여 결단의 기도를 드리자”고 합심기도로 마무리했다.
조희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성경적이고 복음주의 신앙을 따르는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와 함께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겠다”면서 “우리 모두 함께 회복과 연합된 힘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