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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기총, 실무회의로 모여 사역 방향 논의
심하보 대표회장 “옳고 그름에 대해 당당히 외치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5-2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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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하보 목사)가 제20-2차 실무회의로 27일 은평제일교회에서 모였다. 

1부 예배는 노곤채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장동우 목사(실무회장)가 기도했고, 심하보 대표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심 대표회장은 오늘은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내가 상대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사랑이다고 정의했다.

이어 나라가 어수선하고, 좌우에 기댈 구석이 없다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보자. 61일 거룩한 방파제도 나라를 위해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요즘 사람은 옳고 그름이 없고 좋고 싫음만 있다. 내가 좋으면 아무 상관이 없다우리는 좋고 싫음을 떠나 옳고 그름에 대해서는 당당히 외치고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러한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기총에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불의를 보면 나서야 한다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서는 일과 교회에서 성도들을 위해 바른 길로 인도하는 일을 삶속에서 실천하는 우리가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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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회의에서는 심하보 대표회장이 의장을 맡아 인사말을 전하고 CTS기독교TV와 서울시가 함께 하는 ‘2024년 서울형키즈카페에 대해 담당자가 나와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어 ‘61일 거룩한 방파제에 대해 주요셉 공동회장이 소개했고, 차별금지법에 대한 앞으로의 움직임에 대해 경계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청년연합바로서다의 김정희 상임대표가 지난 선거에서의 일과 앞으로 교회가 어떻게 선거를 대처해야 하는지 전략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안희환 실무회장이 기독교를 진두지휘해서 끌고 갈수 있는 실제적인 연합단체가 필요하다한기총, 한교총이 할 수 없는 일을 서기총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을 위해 서기총이 구체적으로 조직화를 해서 각 분과별로 전문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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