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교회총무회 신임회장으로 이영한 목사 선출
정기총회에 72개 교단 가운데 47개 교단 참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5-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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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140주년 준비 위해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장에 엄진용 목사 추대
한국교회총무회 신임회장에 이영한 목사(고신 사무총장)가 선출됐다.
2024 한국교회총무회 정기총회가 3일 고신총회회관에서 열린 자리에는 72개 교단 가운데 47개 교단이 참여했다.
정기총회는 이강춘 목사(예성 총무)의 사회로 김순귀 목사(개혁 총무)가 기도했고, 장인호 목사(대신 총무)의 회원점명 및 전 회의록 낭독에 이어 김명찬 목사(한영 총무)의 감사보고, 김일엽 목사(기침 총무)의 회계보고 등 순조롭게 진행됐다.
공천위원회를 거쳐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인준 받은 이영한 목사는 “우리 총무들과 사무총장들의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한 마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한국교회의 기쁨이 되는 총무회가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으로 노력하고 섬기겠다.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회장에는 김종명 목사와 이용운 목사, 김순귀 목사, 김보현 목사, 정성엽 목사, 김일엽 목사, 박용규 목사, 조세영 목사가 선임됐고, 총무와 서기, 회계 등 임원은 회장에게 일임했다. 감사는 이승진 목사와 강동규 목사가 선임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총무회는 선교 140주년을 준비하면서 부활절연합예배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한국교회부활절준비위원장에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를 추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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