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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68개 교단과 17개 광역시도연합회 참여
문 대통령 “부활절은 온 세상 희망 메시지다. 함께 희망의 길을 열어 갈 것”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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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4-0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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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기도 함성 울려

코로나 소멸, 한국사회 치유 위해 한마음

헌금 전액 코로나 피해 극복 지원 

코로나 소멸과 한국사회 치유를 위한 한국교회 한마음 기도 소리가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통해 전국을 강타했다. 

4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란 주제로 드려진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공교회성 회복을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한편 예배당이 코로나 클린 존이 되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에는 68개 교단과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연합해 함께 드렸다.

이와 관련하여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는 부활절연합예배도 같은 주제와 본문, 설교 문으로 드리고 함께 기도하는 등 공유했다.

2021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의 가장 큰 특징은 주제해설, 선언문, 설교 문이 한국교회의 공적 메시지가 되도록 각 교단의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공동으로 작성하여 설교와 기도, 선언문에 복음의 핵심 메시지인 부활을 충실하게 담았다는 것이다.

또 주제해설, 선언문, 설교문을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68개 교단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와 공유하여, 2021년도 한국교회의 공적 메시지로 삼았다.

특히 부활절연합예배의 전통에 따라 예배의 헌금 전액을 절망에 빠져있는 시대에 위로와 회복의 희망을 주기 위해 코로나 19의 방역과 피해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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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소강석 목사(합동총회장)“2021 부활절연합예배를 기점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세움, 원 어게인(ONE AGAIN)의 깃발을 높이 들어 올리게 되기를 바란다한국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강석 대회장은 또 우리의 작은 행동이 전국교회로 번져서 많은 교회들이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수고하는 이들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시대와 사회에 위로와 소망의 돛을 올리며, 부활의 빛으로 부흥의 새 아침, 섬김과 평화의 새 아침, 통일의 새 아침이 밝아오게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정호 총회장(통합-전주동신교회))부활 신앙이 희망입니다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만물을 회복하시는 하나님께 돌아서야 한다고 전제 한 후 코로나 팬데믹은 자연을 파괴하고 기후환경을 무시한 인간의 탐욕과 무지가 낳은 결과다우리가 던진 부메랑이 코로나로 돌아와서 인류를 위협하고 있기에 우리는 인간의 무능과 무지를 고백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한다고 피력했다.

신 총회장은 또 우리는 만물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하나님의 말씀은 인간 삶을 변화시키기 때문에 교회도, 그리스도인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희망을 볼 수 있기에 생명의 말씀을 선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총회장은 부활 신앙으로 먼저 그리스도인들이 결단하며 바른 방향으로 돌이켜야 한다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사랑과 공의가 드러나도록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부활의 빛 아래 우리는 이 땅을 다시 부활의 생명으로 채우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부활의 빛 아래 우리는 신구약성경과 사도들의 신앙 전통에 입각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하나의 교회인 것을 확인하고, 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부활의 빛 아래 하나 된 우리는 또한 사회의 고통에 동참하여 그곳에 생명을 전하고 희망을 나누는 공통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섬김과 사랑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나라의 평안과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박병화 총회장-합신) 코로나 19의 종식과 고통당하는 이웃을 위해(이건희 총회장-기장) 나라와 민족의 하나 됨을 위해(양일호 총회장-백석대신) 한국교회의 회복과 사회적 책을 위해(이원해 총회장-한영)를 위해 각각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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